경제
색다른콜리160
요즘 환율 영향 서서히 직격탄오는 거 가튼데여?
환율 상승으로 인한 직격탄이 서서히 오고 있는 거 가튼데여
최근 5개월동안 별다른 물가 상승을 크게 못느끼고잇엇다가 홀로 여행하려고 알아본다든지
전자제품 좀필요한게있어서알아보고 잇는데여
여행비는 여태 직접 내본적이없어서 모르고잇엇는데 전자제품은 확실하게2배정도 오른 기분인데여.
물가가 정신나간거처럼 상승햇는데 언제쯤이면 다시나아질까여?
8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박형진 경제전문가입니다.
현재 중동전쟁으로 인해 달러화의 수요가 급등하고 기름값이 상승하면서 상대적으로 원화의 수요가 하락하고 있습니다.
국제 유가 거래는 기본이 달러이기 때문에 이러한 달러의 수요도 상당하구요.
우선 당장은 환율이 폭등해 인플레이션으로 고통받고 있으나 중동전쟁의 종전 기대감도 있기 때문에 아무래도 전쟁이 끝나고 글로벌 정세가 나아지면 환율도 안정되지 않을까 판단됩니다.
모쪼록 잘 버티시길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최현빈 경제전문가입니다.
한 번 상승한 물가는 돌아오기가 어렵습니다
따라서 지금의 천천히 상승한 물가는 다시 내려오려면 시간이 걸리고 그 때문에 현금을 그대로 들고 있기 보다 빠르게 투자를 통해서 불려야 한다는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김명주 경제전문가입니다.
환율 상승은 수입 물가를 직접 자극하기 때문에 전자제품·여행비처럼 해외 연동 품목에서 먼저 체감되는 것이 정상적인 흐름입니다. 다만 물가는 환율보다 느리게 내려오는 특성이 있어 금리 안정과 달러 약세가 확인되기 전까지는 빠른 정상화보다는 완만한 안정 흐름을 기대하는 것이 현실적입니다.
안녕하세요. 인태성 경제전문가입니다.
질문해주신 환율 영향을 받는 것에 대한 내용입니다.
일단 환율은 앞으로 1,400원대에서 정착하게 될 가능성이 높으며
물가는 다시 이전으로 돌아가는 것은 어려울 것으로 전망이 됩니다.
안녕하세요. 배현홍 경제전문가입니다.
환율은 하반기에 갈수록 하향안정화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근본적으로 국내의 주요 그룹사들이 대미투자에 집중을 하면서 경상수지로 벌어들인 흑자를 외환시장에서 환전을 하지 않고있으며, 국내에 있는 자본도 외환시장에서 달러로 환전하면서 미국내로 유출이 되면서 투자금으로 활용하면서 외환시장에서 달러강세를 부추기고 있는것입니다.
거기다가 작년엔 개인투자자들의 해외 주식이나 해외채권투자가 사상최대로 증가하면서 달러강세를 부추기게 된것이 환율상승에 영향을 준것입니다. 다만 올해에는 국내주식복귀계좌인 RIA계좌의 한시적도입과 그리고 국내증시의 가파른 상세로 미국으로의 유출되는 투자자금이 감소중이며 외국인들도 현재는 순매도세를 유지하고 있지만 리밸런싱으로 인한 한시적인것으로 보이며 4월 선진국채지수편입과 더불어서 외국인들도 하반기들어서는 순매수세를 보일것으로 판단됩니다.
거기다가 이란전쟁도 하반기에 갈수록 하향안정화되면서 한국의 환율은 서서히 안정세를 보이며 1400원초반대로 떨어질수 있다고 보입니다.
안녕하세요. 정의준 경제전문가입니다.
단기적으로는 환율은 1470원대까지 좀 내려왔지만, 중동 불안이나 글로벌 불확실성 때문에 환율이 다시 1400원 밑으로 떨어지지는 힘들듯합니다. 물가 상승세는 앞으로 2~3개월 정도 더 이어지다가 정점 찍고 완만해질 전망이고 소비자물가 상승률은 올해 2.1% 정도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하반가이후 연말까지는 대체적으로 환율 1,400원 초중반 (최저 1,350원대까지도 가능)으로 내려갈 거라 보고 있고 미국 금리 인하 기대와 국내 반도체및 내수 회복으로 원화가 강세까지도 예상하고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정현재 경제전문가입니다.
환율 상승은 수입 물가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쳐 전자제품이나 해외여행 비용 상승으로 체감될 수 있는데, 물가가 정신 없을 정도로 오르는 원인은 원자재 가격 상승, 글로벌 공급망 불안정, 금리 인상, 국제정세 긴장 등 다양한 복합 요인 때문입니다. 통상적으로 환율과 물가 안정은 여러 정책과 시간이 결합되어 점진적으로 개선되며, 대체로 수개월에서 1년 이상 걸릴 수 있어요. 정부는 통화 정책과 물가 안정 대책, 공급망 안정화, 에너지 비용 지원 등을 병행하면서 물가 상승 억제를 시도하지만, 글로벌 경제 상황과 환율 변동성에 크게 영향을 받습니다.
안녕하세요.
환율 상승의 영향이 시차를 두고 우리 삶에 직접적인 타격을 주고 있는 것이 사실입니다. 그동안 수입 물가가 억제되어 오다 최근 한계치에 도달하면서, 특히 달러 결제 비중이 높은 전자제품과 해외 여행비에서 체감 물가가 폭등하게 된 것입니다. 전자제품은 핵심 부품 수입 원가 상승에 신제품의 프리미엄 가격이 더해져 체감상 두 배 가까운 부담으로 다가오며, 여행 역시 고환율로 인한 유류할증료와 현지 체류비 상승이 겹쳐 예전보다 훨씬 많은 비용이 발생하고 있습니다.
안타깝게도 당분간은 고환율이 새로운 기준이 되는 '뉴 노멀' 시대가 지속될 것으로 보입니다. 전문가들은 2026년 하반기까지도 환율 상승 압력이 여전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어, 본격적인 하향 안정세는 글로벌 통상 갈등이 완화되는 내년 이후에나 기대할 수 있는 상황입니다. 따라서 당장은 환율이 일시적으로 변동하는 구간을 활용하거나, 상대적으로 환율 부담이 적은 지역으로 여행지를 고려하는 등 현실적인 지출 전략이 필요해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