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손용준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 일본 엔화 가치가 50여년 만에 13거래일 연속 하락세를 이어갔다고 합니다. 이같은 약세 행진은 관련 통계를 발표하기 시작한 1971년 이후 가장 긴 것인데 많은 사람들이 적어도 올해 연말 까지는 계속 지속 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엔화의 약세가 이어지고 있는 것은 일본의 마이너스 금리에 비해서 다른 국가들의 금리가 인상되고 있기 때문인데, 미국의 기준금리 인상 시점이 거의 고점에 다다른 만큼 엔화의 약세는 올해 혹은 내년 상반기까지 이어질 것으로 예상되며, 미국의 금리인하가 예상되는 내년 중순부터는 엔화환율이 상승할 가능성이 높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