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풍요로운삶
대학교에 복학하는 경우 어떻게 하면 나이 어린 친구들과 잘 어울릴 수 있나요?
한국에서는 남자들은 특히 군대 문제로 인해서
학교를 휴학하고 1-2년 뒤에 다시 복학하게 되는데
이러면 나이차가 발생하는데 어떻게
하면 나이차이 나는 학생들과 잘 어울리게 되나요?
12개의 답변이 있어요!
학교 활동을 통해 친해지기도하며 복학생의 경우엔 보통 복학생들끼리 다니는 경우가 많은거 같습니다. 나이 어린친구들과 어울리기에는 학교 활동이나 과동아리를 듣는것을 추천드립니다
안녕하세요. 빛나라 하리 입니다
사람의 개인적 기질에 따라 다릅니다.
성격이 외향적인 사람은 사람과의 사귐이 빠른 편 이나
성격이 내향적인 사람은 사람과의 사귐의 시간이 오래 걸리는 편 입니다.
가장 중요한 팁은
그들의 문화 및 관심사를 파악하여 이들의 관심사와 문화를 통한 연결고리를 만들어 관계의 거리를 좁혀나가는
것이 좋은 방법이 되어질 수 있겠습니다.
사실 복학생들은 결국은 복학생들하고만 놀게 되더라구요
몇살 차이 안 나는데도 대학교는 워낙 선배문화가 있는지라
1살 차이도 참 어려울 때가 많기도 하였습니다.
사실 저는 복학생이면 인맥에 딱히 신경 안 쓰고 공부나 열심히 하고
혼자 다니는 것도 나쁘지 않은 것으로 보입니다
인맥이 중요하면 아무래도 선배라보니까 맘에 드는 사람 몇 불러서
밥먹거나 술 한잔 하는 수밖에 없구요
혹은 학업을 잘 하시어 주위 사람들이 도움을 요청할 수 있는
엘리트가 되시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기도 합니다.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존재가 되어주면 됩니다
군대를 다녀오면 전공 공부가 막막할 수 있지만, 반대로 성실함은 더해졌을 거예요. 함께 스터디를 하거나 과제 팁을 나누며 자연스럽게 친해질 수 있습니다.
그리고 군대 이야기는 적당히!! 군대 경험은 공감대가 있는 복학생 친구들과 나누고, 후배들에게는 꼭 필요한 조언이 아니라면 짧게 언급하는 것이 매너입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나이 차이를 내가 먼저 의식하지 않는 것"입니다. 편안하고 유연한 태도로 먼저 손을 내민다면, 후배들도 든든하고 멋진 선배로 당신을 반겨줄 거예요!
휴학, 재수 등으로 나이차가 나는 경우도 많아서 나이가 더 많다는걸 특별히 의식하지 마시고 그냥 자연스럽게 다가가시면 좋을것 같아요. 나이많은 대접을 요구하는 모습만 안보이면, 상대방도 부담없이 어울릴 수 있어요.
제 케이스 경우 군대 마치고 재수를 하다보니 25살에 대학을 입학했습니다. 저도 그랬고 복학하는 학생들이 신입생보다는 1~2살 차이나는 또래랑 어울리는 경우가 많더라구요. 일단 얼굴을 알리는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이게 참 어려운데 나이가 많다고 나이 많은 것을 어필하지 말고 그냥 어린 친구들이랑 친구처럼 지내야지 별탈없이 잘 지낼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서 이야기 할 때 “형이”, “오빠가”이런 식으로 이야기를 하면 친해지기 어렵고 애들이 장난쳐도 어느정도는 웃으면서 받아주는 것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