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을 실내조명 밑에 두면 안되는 건가요?
유리병에 든 액상 비타민D, 가루로 갈아서 보관중인 신지로이드, 플라스틱 병에 든 아기약 등 다양한 약들을 보관하는 곳이 실내조명 밑에 있습니다.
물론 바로 아래는 아니지만, 실내조명(형광등)의 바로 아래 지점으로부터 10-20cm정도 떨어진 곳에 보관하는데,,,높이는 조명으로부터 1m정도 떨어져있은 곳에 보관중입니다!
약 보관방법에 직사광선을 피하라는 말이 있더라구요...
직사광선은 태양빛만 해당하는 줄 알았는데 실내조명도 포함인가요?
약을 파기해야 할까요...?
안녕하세요. 이병도 약사입니다.
약이 싫어하는 3가지가 빛 열 습기 입니다
유리병에 든 액상 비타민D, 가루로 갈아서 보관중인 신지로이드, 플라스틱 병에 든 아기약 등을 실내조명 밑에 두지 마시고
이를 피해 안방 서랍 안에 두세요
파기할 정도는 아닙니다
1명 평가안녕하세요. 김상우 약사입니다.
실내 형광등이나 LED 조명은 보통 “직사광선”으로 보지 않아서, 말씀하신 정도 거리와 높이라면 대부분의 약은 파기까지 할 상황은 아닙니다. 다만 유리병 액상 비타민D처럼 빛에 민감한 제형은 가능하면 서랍이나 상자에 넣어 어두운 곳에 두면 품질이 더 안정적입니다. 중요한 건 신지로이드를 “가루로 갈아” 보관하는 방식인데, 이 경우엔 빛보다도 공기와 습기에 노출되며 약효가 떨어질 가능성이 더 커서 원래 제형 그대로 밀봉 보관이 원칙입니다. 결론적으로 조명 때문에 전부 버릴 필요는 없고, 앞으로는 신지로이드는 원 포장 그대로 건조한 곳에, 액상 비타민D는 차광 보관으로 옮기시는 쪽을 권장드립니다. 감사합니다.
1명 평가안녕하세요. 최동욱 약사입니다.
실내 조명으로도 약이 변질이 될 수 있습니다. 차광 보관을 해야 하는 약들은 통에 들어 있다고 해도 빛을 보지 않게 해 주시는 게 좋고요. 서랍 같은 데 안쪽에 넣어서 보관해 주시기 바랍니다.
1명 평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