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 년전에 우리나라와 대만의 차이가 프로와 아마츄어 수준이라고 생각한 것부터가 잘못된 정보죠.
대만도 엄연한 프로리그가 운영중인 나라이고 언제든지 국제 경기에서는 당일 컨디션이나 감독의 전술 운용에 따라서 경기결과는 달라질 수 있습니다.
딱 맞는 비유는 아니긴 합니다만 프로리그에서 꼴찌팀이 1위팀을 잡는 경우가 비일비재한 것처럼 말이죠.
한수아래라고 여기고 전력분석을 애초부터 게을리 했기에 국제대회같은 단기전에서는 진거구요.
여전히 전체적인 수준은 우리나라가 높습니다.
국제대회를 대충 준비하니 좋은 성적이 나오지 않은 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