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전히 사라지지는 않았지만, 과거처럼 공공연한 폭력행위나 세력 다툼이 줄어든 것은 사실입니다.
한국의 폭력조직 규제는 1980년대 후반부터 본격화되었습니다. 특히, 1990년 노태우 정부의 ‘범죄와의 전쟁’이 강력한 단속의 시작이었습니다. 당시 전국 조직폭력배 6,700여 명이 검거되며 조직이 크게 약화되었고, 이후 조직폭력 처벌법 강화, 지속적인 경찰 단속, 정보기관 감시 등으로 폭력조직의 활동이 어려워졌다고 보고 있습니다.
또한 경제 성장과 CCTV 보급, 강력한 법 집행도 조직범죄 감소에 기여했으며, 현재도 경찰은 강력반 운영과 신속한 수사를 통해 폭력조직을 적극 단속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