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호적 문제로 나이 1살 줄었는데, 별거 아니지만 씁쓸한데 어떻게 생각하나요?
호적이 잘 못되어 1살 줄었는데, 장점도 있지만 대인 관계에서 민증 원칙주의자따문에 기분나쁜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어떻게 생각하나요? 저와 같은 처지분들만 조언바랍니다.
4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근면한호박벌182입니다.
아직 젊군요. 언렸을적엔 그리 싶었는데 나이들면서 한살적은게 참 좋습니다.특히 퇴직할때가되니 1년 더 기간이 보태지니 자랑하고 싶다구요.ㅎㅎ
우리나라는 일단 나이로 서열을정해놓고 시잓하니 님이 서열에서 밀리는 불이익도 있겠으나 호적정리가 늦게되었다고 담담하게 말씀하시고 그냥 신경 안쓴다는 태도로 일관하시다보면 금방 저처럼 자랑할 시기가온답니다.지금 나이들어 저는 두살 적게되어 2~3살 적은쪽으로 많이 자기소개할일이 많아져서 다행으로 차암 좋습니다.어느날 나이많은게 자랑아니고 부끄럽고 당당하게 나이소개하기 꺼리는 나이가돼 주위시선이 두렵기도(늙은사람취급 받기)할때 살짝 나이를 줄입니다.그런융통성이 좋아요
안녕하세요. 빨간후투티350입니다.
한국에서 나이는 민감한 문제기때문에 그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기존에 빠른년도생으로 인해 족보차이도 그렇구요.
질문자님께서 일관성일 지니시고 주변 사람들한테 잘 설명 드리면
좋은 관계 유지하실수 있으실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