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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립선염 군대에서 당직근무 서야 될까요

성별
남성
나이대
20대

제가 만성 전립선염이 있습니다.

계속 민간 병원에서 약을 먹고 있고요.

주말에 쉬니 조금 괜찮아졌는데 근무를 하니 다시 쑤시기 시작하더라고요.

당직을 한 달에 8번 정도 들어갑니다.

안 아플 때도 당직 서기 힘들었는데

아프면서 서니 정말 너무 힘들더라고요.

전립선염으로 당직 근무 열외할 수 있을까요?

다른 사람들이 보기에는 안 아파 보일 수도 있을 것 같은데 조금만 앉아있어도 너무 아파서요 ㅜㅜ

1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강한솔 의사입니다.

    만성 전립선염은 외관상 티가 잘 안 나지만, 오래 앉아 있는 환경·수면 부족·추위·스트레스에 민감합니다. 군 당직처럼 장시간 착석·야간 근무가 반복되면 통증이 악화되는 경우가 흔합니다.

    그러나 군대 특성상 결국 군의관의 의무기록과 진료 소견서를 바탕으로 근무 제한(당직 제한, 장시간 착석 제한 등) 판단이 내려집니다.

    실제로 가능한 절차는 아래와 같습니다.

    • 1. 현재 진료 중인 민간 병원에서 진단서/소견서 발급

    – 만성 전립선염, 장시간 착석 시 통증 악화, 야간근무 시 증상 증가 등을 명시해 달라고 요청.

    – 약물 복용 내역, 재발성 여부도 포함되면 좋습니다.

    • 2. 군의관 진료 → 근무 제한 여부 평가

    – 군의관이 실제 증상, 통증 정도, 업무 부담 등을 검토해 “당직 면제 혹은 축소”, “장시간 착석 제한” 같은 조치를 판단합니다.

    – 개인별 차이는 있지만 전립선염으로 근무 제한을 받는 사례 자체는 있습니다.

    • 3. 증상 강조 포인트

    – 장시간 앉아 있을 때 통증 심해짐

    – 야간 근무 후 다음 날 증상 악화

    – 배뇨불편감, 회음부 통증 지속

    – 약물 복용 중인데도 악화 반복

    군에서는 주관적 통증만으로는 판단이 어려워 보통 문서화된 진단서가 중요합니다.

    결론적으로, 증상이 명확히 기록된 진단서와 군의관 판단이 있으면 당직 조정 가능성은 충분히 있습니다.

    당장은 군의관 진료를 다시 보고 현재 증상 악화를 분명히 설명하는 것이 현실적인 방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