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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과식하는보아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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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집 새학기 적응기간이고 만1세 교실에서 생활

어린이집 기관이 처음인 우리 아이가 계속 울음을 보이는데 어떻게하면좋을까요

신학기 키즈노트 첫 작성할때 예시 글내용을 감성적인글로

6개의 답변이 있어요!

  • 김선민 초등학교 교사

    김선민 초등학교 교사

    충청북도 청주교육지원청 중앙초등학교

    안녕하세요. 김선민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처음 맞는 환경과 새로운 친구,선생님들 속에서 조금은 낯설고 긴장한 모습이 보였지만 선생님 품에서 차차 안정감을 찾아가는 모습이 귀엽고 기특했습니다. 울음도 많았지만 조금씩 적응해가는 과정이기에 응원하며 지켜보려합니다. 오늘 하루 작은 용기와 새로운 경험을 한 우리 아이, 내일은 또 어떤 웃음을 보여줄지 기대됩니다. 라고 써보세요

  • 안녕하세요.

    어린이집 새학기에 만 1세 아이가 울음을 자주 보이는 것은 낯선 환경과 새로운 사람들에 대한 불안감 때문일 수 있습니다. 아이가 안정감을 느낄 수 있도록 가정에서 자주 이야기하며 어린이집에서 할 수 있는 즐거운 활동에 대해 긍정적으로 알려 주시면 적응에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또한, 간단한 이별 인사나 등원 시간을 일관되게 유지하여 아이가 예측 가능한 일상을 경험하게 하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키즈노트 첫 작성 시에는 아이가 새로운 환경에서 조금씩 성장해 가는 모습을 따뜻하고 감성적으로 표현해 보시는 것도 좋습니다. 예를 들어 "우리 아이가 낯선 곳에서도 차분하게 주변을 둘러보며 새로운 친구들과 조금씩 눈을 맞추고 있어요. 힘든 순간에도 엄마 아빠 생각하며 씩씩하게 견뎌내는 모습이 대견합니다. 앞으로도 아이가 사랑과 관심 속에 안전하게 성장하도록 함께 응원하겠습니다."와 같이 자연스러운 감정과 희망을 담아 작성해 보실 수 있습니다.

    도움 되셨길 바랍니다.

  • 오늘은 새로운 교실에서의 첫 시작이었습니다. 낯선 공간과 선생님, 친구들 속에서 많이 울었지만, 품에 안겨 잠시 쉬고 난 뒤 교실을 천천히 둘러보며 주변을 살피는 모습도 보였습니다. 아직은 엄마, 아빠의 품이 가장 편안한 시기이지만, 하루하루 교실의 냄새와 소리, 사람들에 익숙해지며 조금씩 마음을 열어가고 있습니다. 아이의 속도에 맞추어 기다려주시면 안정감을 느끼고 자연스럽게 적응해 갈 것입니다.

  • 안녕하세요. 천지연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우리 아이가 낯선 환경에서 잠깐의 울음을 보이긴 했지만

    다양한 교구와 선생님과의 눈맞춤으로 친구들의 놀이를 통해 조금씩 안정을 찾아갔습니다.

    처음이기 때문에 모든 것이 낯설음올 다가오는 것은 당연함 이지만

    아이가 원에 잘 적응하며 지낼 수 있도록 조금 더 아이와 상호작용을 하면서 아이의 안정감을 심어주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라고 글을 올려보면 좋을 것 같습니다.

  • 안녕하세요. 오지연 보육교사입니다.

    기관이 처음인 아이를 보내는데 계속 울음을 보여 마음에 걱정이 크실 것 같아요.

    낯선 곳은 왠만한 어른들도 적응하는데에 시간이 걸립니다.

    그만큼 어린 아이들은 더욱 힘들겠지요.

    그것을 부모가 감성적으로 글을 쓴다고 해서 빨리 적응을 하거나 선생님이 더 잘 보살펴줄 순 없습니다.

    내 아이의 어려움을 잘 봐주길 바라신다면, 아이의 있는 그대로의 특징적인 정보를 알리는 것은 좋습니다. 

    예를 들어, ‘낯선 환경에서 장난감을 만질 때 본인 손으로 만지기보다 타인의 손을 끌어 만져 가져오도록 할 만큼 낯가림이 심합니다.’ 와 같이 교사가 빠르게 캐치할 수 있도록요.

    그리고 가장 중요한건 내 아이에게서 처음 보이는 모습이 보이더라도 조급해 말고 관찰하며 기관과 연계해 꾸준히 소통하는 것입니다.

    내 아이의 기질과 내 기질이 상반된 상태로 신학기 적응기간을 보내면 아이를 불안하게 만드는 상황이 발생할 수도 있기에

    차분히 기다려주는 것도 하나의 방법입니다.

    그리고 반에 들어가서도 계속 우는지, 등원 때(엄마와 떨어질 때)만 우는지도 살펴봐야 합니다.

    아직은 시작이니 조금 더 마음을 내려놓고 아이의 마음을 대신하는 대변인이 되기 보다 아이의 옆에서 기다려주고 이해해주고 돕는 조력자가 되어주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 안녕하세요.

    최대한 구체적으로, 아이에 대해 부정적으로 느껴지지 않도록 적어 보시는 게 좋을 듯 합니다.

    예를 들어 "새로운 환경에 긴장된 듯이 눈물을 보였습니다."처럼요.

    "선생님과 친구들을 조금씩 관찰하면서 익숙해지는 모습을 보입니다."처럼 변화나 긍정적인 부분도 포함해 주시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