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문
몸에 안좋은 담배와 술은 왜 만들어졌나요?
안좋은거를 그당시에는 몰랐던건가요?
굳이 안좋은걸 처음부터 안만들었으면 좋았을건데 왜 만들었을까요?
게다가 지금까지 계속 판매도 하고있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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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김두환 과학전문가입니다.
제작 당시에는 안좋다는 인식은 적었으며 대부분의 음식이 그렇듯 술과 담배 또한 마시고 펴보니 좋아서 먹기 시작하였습니다. 그리고 그러한 역사가 현재까지 지속되어 술도마시고 담배도 피는 것이죠.
술은 적당히 마시면 동맥경화나 뇌졸중 등을 예방해주기도 합니다.
과도한 알코올 섭취가 문제가 될 뿐입니다.
담배의 경우는 백해무익하지만, 초창기에는 그런 단점을 몰랐을 것이고,
세금을 확보하는데 큰 도움이 되기 때문에 없앨 수는 없습니다.
안녕하세요. 이기택 과학전문가입니다.
초기엔 해로움을 크게 인식하지 못하였기때문입니다.. 좋은점만 있는줄 알았지만 후에 나쁜점이 발견된것입니다..
참고로 퀴리부인도 라듐이라는 방사선을 내는 물질이 몸에 좋다고 생각하여 방사선 중독으로 목숨을 잃었습니다.
안녕하세요. 이상현 과학전문가입니다.
처음에는 몸에 해로운지 알 수없었고, 취하는것과 담배의 중독성에 의해
길들여졌다고 보시면 됩니다.
감사합니다.안녕하세요. 이중건 과학전문가입니다. 어떠한 물질이 발견될 때 안좋은지 좋은지에 대한 판단이 어려웠을 거랍니다!
알코올이 발견되어 먹어보니 몸에 악영향을 준다는것이 지속적인 과학의 발전으로 밝혀진 것이구요.
담배도 마찬가지랍니다. 처음 발견하고 시도되다가 점점 발견이 된거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