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게 참 뭐랄까 다들 남들 시선도 있고 자기만족 그런게 크지 않을까 싶네요 품질이야 당연히 좋아야겠지만 사실은 그 브랜드가 주는 가치나 이름값 때문에 사는거죠 저도 가끔 보면 저런 돈을 주고 사나 싶다가도 막상 들고 나가면 기분이 좀 다르긴 하더라구요 그런정도의 기분 전환이라고 생각하면 이해가 가기도 하구 아무래도 요즘은 워낙 흔해지다 보니 하나쯤은 있어야 된다는 생각에 더들 그러는거 같네요.
안녕하세요. 명품은 어찌보면 본인을 표현할 수 있는 하나의 수단이라고 생각합니다. 어찌보면 장인과 디자이너의 작품이라고 볼 수도 있겠지만, 우리가 일반적으로 명품을 소비하는 걸 보면 과시욕구가 대다수가 아닌가 생각이 들어요. 사람들은 속은 못보니까 겉으로 사람을 판단하기 쉽죠. 그렇긴 때문에 최대한 겉에 사치를 꾸미는 사람도 많을 것입니다. 아니면 진짜 명품에 대한 가치를 즐기는 사람 일수도 있겠고요
개인 삶에 대한 보상심리가 가장 크게 작용한다고 생각합니다. 사람들 개인 성향이나 가치관은 매우 다양하지만 추구하는 삶은 대부분 스스로 가치 주면서 살아가는데 단지 그 대상이 명품 선택한 것입니다. 명품 가방 한번에 사기도 하지만 매달 돈 모아서 구매하는 경우 돈 모일 때마다 스스로 만족하며 큰 가치 준다고 생각하고 실제 소비로 이어지면 큰 만족과 함께 살아가는 가치도 함께 상승하고 다음에 다른 명품 선택하는 기쁨도 함께 주어집니다. 결과적으로 삶에 어떤 가치를 가지는지가 중요한 요소라고 생각합니다.
본인의 부를 과시하려는 부분도 없지 않아 있겠지만, 제품의 퀄리티도 한 몫한다고 생각합니다. 10년 전에 루이비통에서 200만원에 구입한 가방. 지금도 너무 잘 쓰고 있습니다. 유행을 타지 않는 디자인의 제품으로 본인의 마음에 정말 쏙 드는 가방이라면 충분히 고액의 값어치를 해낸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