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시로 성균관 혹은 한양 가능성 있을까요?

현 고2입니다. 본인은 중1부터 공부를 포기해 올해 2월달까지만 해도 공부를 하지 않았고 그 시간동안 게임만을 해왔습니다. 그런데 문득 내 인생이 이러다 큰일나겠다는 생각이 들어 2월 달에 하던 게임들을 모두 정리했습니다. (계삭) 그리고 3월달부터 공부를 시작했고 수시로는 아무래도 진도를 따라잡는다면 그때는 고2 마지막 시험을 치르기 전일 것 같아 정시를 선택했습니다. 내신은 평균 5.6등급이 나왔었습니다.

그래서 본론으로 넘어가자면 정시 때 <화작, 미적, 물리, 지구> 이렇게 볼 생각입니다. 지금 진도를 그나마 따라잡아서 국영수물지한 이렇게 고2 모의고사를 시험 볼 때랑 시간을 똑같이 맞춰서 풀어봤는데 국2, 영4, 수6, 물5, 지3, 한3 이렇게 등급이 나오더라고요. 영어 수학 물리는 당연히 기본적인 개념이 잘 안 깔려있다보니 등급이 너무 낮게 나오더라고요.. 그래도 영어는 단어 좀 외웠었고 지구는 수업 열심히 들은 베이스로 했다보니 생각한 성적 이상으로 나오더라고요! 공부는 3월2일에 시작을 했고 26수능을 볼 때 쯤이면 좀 가능성 있어보이시나요? 본인이 원하는 학과는 성균관, 한양에 있는 반도체공학과입니다.

5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아예 기본기가 없는것은 아니기 때문에 가능성은 있습니다 그러나그것은 질문자님 능력에 달린것이기 때문에 될수도 있고 안될수도 있습니다 노력을 많이 해보시고요 지금 말씀하신 대학보다 더 좋은곳에도 가실수 있을수도 있으시니 열심히 하시는것을 추천드립니다

  • 수학이 최소 2등급이 안나오면 서울 8개 대학 정시지원 불가입니다. 재수를 한다는 각오로 수1부터 다시 시작 하세요. 수학이 안되면 다른 노력은 허사입니다

  • 아직 시간이남앗어요 조금더 노력하시기에따라 결과는 언제든 바뀔수잇습니다 너무 현재에 비관하지마시고 미래를 위해 살아가세요

  • 질문자님 공부든 뭐든 본인 의지가 중요 합니다 지금 부터라도 기필코 대학에 가겠다고 다짐 하고 열심히 한다면 충분히 갈수 있으니 열심히 하세요

    화이팅입니다 .

  • 다행히 국어는 양호한 편이고, 물 지 한은 어느정도 단기간에 따라잡을 수 있을 것으로 생각됩니다만,
    개인적으로 수학이 너무 낮아 우려가 됩니다.

    수학6등급이면 기초가 다소 많이 부족한데, 여기에 대한 기초를 중학교 과정부터 고등학교 과정까지 탄탄하게 잡아올리는게 중요해보입니다. 보통 애매하게 공부하다가는 나중에 심화문제에서 기반 지식 부족으로 못 풀고 다시 기초로 돌아오게 될 가능성이 있거든요.

    수학이 제일 우선으로 기반이 잡히는것이 중요하고, 영어도 많은 공부가 필요해보입니다. 최대한 열심히 해보세요. 된다고 하기에는 솔직히 지금은 많이 어려운 성적입니다만, 아직 시작단계인 만큼 마음 꽉 잡고 올라가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