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험
위스키는 오래될수록 비싸게 치는데 이게 한정이 있나요?
안녕하세요. 술도 오래묵은것이 좋다고 해서 오래 묵힌 위스키를 비싼 금액으로 거래되는것을 많이 보았습니다. 그럼 오래된 기준이 백년넘어가도 품질에 이상이 없는건가요?
4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문효상 보험 전문가 입니다.
해당 질문은 보험 관련 질문이 아닌 것 같습니다.
위스키는 한번 병에 들어가서 보관만 잘하면 무한의 수명을 갖는다고 합니다.
대신 보관을 잘 하셔야 한다고 합니다.
위스키는 숙성을 거쳐 만들어 지게 되는데 술의 원료와 방식 그리고 숙성 기간에 따라 맛과 향이 천차만별입니다.
숙성년수가 오래될 수록 위스키의 식감이 부드러워지고 마시기 좋으며 향과 맛이 더욱 좋아집니다.
오랫동안 숙성되면 휘발성으로 인해서 원액의 양이 줄어 들게 되고 줄어들면서 맛과 향이 더욱 진해집니다.
그러나 숙성을 단순히 오래한다고 해서 무조건 맛이나 향이 좋아지는 것은 아니고 어떻게 관리하고 숙성하느냐의 기술력에 따라 술의 맛과 향이 달라지는 것입니다.
위스키의 숙성이 오래될 수록 생산량이 적을 수 밖에 없고 가격 또한 희소성으로 높아지게 됩니다.
개인이 보관한 것은 의미 없습니다.
즉, 원액을 보관하는 오크 통에 습도, 기온 등을 유지하는 보관 장소에서 했다면 몰라도
그냥 개인 보관하는 것은 빈티지 효과지, 드시는 것은 권장하지 않습니다.
보험란에 올려주셔서 의아하긴한데요 ㅎㅎ
백년이 넘은 술을 먹어본 적은 없지만 이상이 없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100년을 잘 묵이는게 문제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