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적으로 유명한 용병단의 사례는 많습니다. 만인 용병단은 기원전 401년 페르시아의 용병으로 1만 명이 페르시아 왕자 키루스를 위해 싸웠고, 철수 과정이 유명해졌습니다. 그리고 카르타고 용병군은 카르타고는 켈트·이베리아·누미디아·그리스인 등 다양한 용병을 대규모로 고용했습니다. 그리고 14세기 이탈리아의 백색 용병단은 특정 부대명이 아니라 이탈리아 도시국가를 위해 싸운 용병대장과 부대를 뜻합니다. 또한 스위스 용병대는 15~16세기 활약했으며, 장창 방진으로 유명하고, 프랑스 등 고용되었습니다. 프랑스와 1474년부터 정식 계약을 맺고 이탈리아 전쟁 등에 참전했으며, 오늘날 바티칸 스위스 근위대로 그 전통이 이어지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