힌두교에서 태양과 달에 영향을 주어 일식와 월식을 일으키는 아수라가 라후입니다, 라후는 아수라인 바프라치타와 신히카의 아들로 태어납니다. 신들과 아수라는 협동하여 우유의 바다를 저어 영생의 명약 암리타를 만들었습니다. 그런데 하루가 신으로 변장하여 암리타를 마시려 했는데, 이를 알아챈 태양의 신 수리야와 달의 신 소마가 비슈누에게 고자질을 했습니다. 비슈누는 라후의 목을 잘라 벌을 주었습니다. 그러나 암리타를 삼킨 머리는 불사의 존재가 되었습니다. 라후는 태양과 달에게 복수하기 위해 그들을 삼키려 하면서 일식과 월식이 생겼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