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트잇은 아서 프라이라는 3M 연구원이 세상에 선을 보였습니다. 하지만 포스트잇을 처음 개발한 사람은 따로 있습니다. 1970년대 3M의 과학자 스펜서 실버는 기존에 없던 초강력 접착제를 개발하려고 했습니다. 그러나 개발된 접착제는 강력하지 않았고 오히려 약한 접착력으로 이냏 물건을 제대로 고정하지 못하는 문게가 있어 상업적으로 활용하기 어렵다고 판단되어 오랜 기간 동안 방치 되었습니다. 이후 아서 프라이는 교회 성가대에서 찬송가 책갈피로 사용할 수 있는 재료를 찾던 중 스펜서 실버가 개발한 약한 접착제가 책갈피로 사용하기에 이상적이라는 것으 깨닫고 사용해보니 책 페이지에 흔적을 남기지 않으면서도 떨어지지 않고 여러 번 붙였다 떼었다 할 수 있었습니다. 아서 프라이는 이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포스트잇 메모지를 개발하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