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핫뉴스실시간 인기검색어
아핫뉴스 화산 이미지
아하

의료상담

내과

자유로운호돌이283
자유로운호돌이283

당뇨와 코로나 면역력 질문입니다

당뇨 환자들의 경우 평소에 면역력이 조금 떨어진다고 알고 있는데요

그런데 만약 코로나 주사를 맞아도 일반인보다 코로나 면역력이 떨어지는건가요?

보통 6개월 후에 면역력이 저하된다는거 그거 얘기하는 겁니다

    55글자 더 채워주세요.
    15개의 답변이 있어요!
    • 유연한갈매기150
      유연한갈매기150

      안녕하세요? 아하(Aha) 약료 분야 지식답변자 김학진 약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당뇨환자와 같이 코로나19 백신 임상시험 결과 만성질환자도 기저질환이 없는 사람과 비슷한 면역반응 및 효과가 있는 것으로 확인되어 접종 대상자일 경우 코로나19 예방접종을 권고합니다.

      일반적인 면역력과 달리 백신접종은 특정 항원을 접종하므로 특정 항원에 대한 항체를 형성하여 그에 대한 면역효과를 높이는 것입니다. 따라서 질문자 분께서 생각하시는 일반적인 면역력저하의 문제와는 관련이 없고, 코로나 19백신 접종으로 일반인과 동일한 예방효과를 갖는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 안녕하세요? 아하(Aha) 약료 분야 지식답변자 이현승 약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질문자님께서 문의하신 내용은 당뇨 환자가 백신 접종 후 항체가 형성되는 과정에서 시간이 지나면 더 빠르게 항체가 감소하는지에 궁금하신 것으로 보입니다.

      항체가 감소하는 것은 사람마다 개인차가 있으며, 당뇨와 같은 대사성 질환과는 연관성이 없습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아하(Aha) 약료 분야 지식답변자 송정은 약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당뇨기저질환자가 백신을 접종한다고 하여 백신의 지속력의 유의성있는 차이가 나타나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당뇨기저질환자의 경우 코로나 감염시 중증질환 가능성이 있는 경우에는 주치의와의 상의하에 추가 부스터샷 접종을 권장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아하(Aha) 약료 분야 지식답변자 이병열 약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백신접종 후 항체수준이 기저질환자, 건강한 사람 무관하게 떨어진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다만, 당뇨환자들의 경우 건강한 사람들보다 면역력이 약한 상황이므로 부스터샷 접종이 필요합니다.

    • 안녕하세요? 아하(Aha) 약료 분야 지식답변자 양은중 약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그런 것은 아닙니다.

      면역력이 저하된다기 보다는

      시간이 지남에 따라서 항체량이 줄어든다는 것인데

      이 때문에 부스터샷을 맞는다고 보면 됩니다.

      일반인과 차이가 존재하지는 않습니다.

      부스터샷의 경우

      백신 접종 완료 6개월 이상 지난 사람들에 한하여 접종하고 있습니다.

      부스터샷을 맞으면 기존에 줄어들었던 항체량을 늘릴 수 있어서

      변이바이러스에도 대항 할 수 있습니다.

      부스터샷의 종류는 다음과 같습니다.

      1차 아스트라 2차 아스트라 = 화이자

      1차 아스트라 2차 화이자 = 화이자

      1차 화이자, 2차 화이자 = 화이자

      1차 모더나, 2차 모더나 = 모더나

      ⭐얀센접종 추가접종관련

      간격:기본접종완료2개월이후 접종

      백신:mRNA(본인희망시 얀센가능)

      사전예약:10.28.20시~

      접종기간:11.8~

    •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분야 지식답변자 닥터최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당뇨가 있으면 혈당이 일반적으로 정상인보다 높은 상태로 유지되어 감염에 취약할 수 있으며 상처가 생기면 잘 치유가 안될 수 있습니다.

      면역저하자는 보통 유전적인 문제나 스테로이드 등으로 인해 면역자체가 떨어집니다.그래서 엄밀히 보자면 둘은 다른의미에 해당하며 스테로이드로 인한 면역저하의 경우 면역력 자체에 문제가 있을 수 있고 또한 백신 접종시 항체형성이나 면역유도 반응이 약할수도 있습니다. 그래서 면역저하자는 부스터 샷 이전에도 미국등지에서 3차 샷을 접종하고 있었습니다.

    • 탈퇴한 사용자
      탈퇴한 사용자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분야 지식답변자 노동영 의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백신의 항체지속기간과 당뇨나 기저질환과는 관련이 없습니다. 일반인과 동일합니다.

       대부분의 만성 질환자들도 코로나 백신을 맞는 것으로 권고되고 있으니 참고 바랍니다. 오히려 기저질환자들이 코로나 감염시 중증도가 높기에 예방접종을 더 맞으셔야 합니다.

    •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분야 지식답변자 안상우 치과의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코로나 백신으로 생기는 항체는 6개월정도 작용을 한다고 합니다.

      코로나바이러스는 변이가 잘되는 바이러스이기 때문에 이후에 유행하는 바이러스는 그에 맞게 만들어진 백신을 접종해야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독감 예방접종을 하듯이 코로나 바이러스도 예방접종을 해야 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기저질환이 있는 경우에는 오히려 코로나 백신을 더욱 적극적으로 접종을 해야 합니다.

      기저질환이 있을 경우 코로나 바이러스에 감염이 되면 중증도로 진행되는 경우가 많기 때문입니다.

    • 안녕하세요? 아하(Aha) 약료 분야 지식답변자 이진성 약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당뇨환자라 해서 백신 효과가 더 떨어지는건 아닙니다

      현재 연구에 따르면 백신 접종 후 시간이 경과함에 따라 백신효과는 자연스레 떨어지며, 변이 바이러스에 취약 할 수 있습니다. 부스터샷은 코로나19 추가 확산 예방에 도움을 줄 수 있으며, 돌가감염, 변이 확산에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이에 추가접종 즉 부스터샷의 필요성이 거론되고 있구요.  

      11월부터 추가접종 대상 확대를 발표한 상태이며 50대 연령층, 18~49세 기저질환자, 얀센백신 접종자, 우선접종 직업군 등이 대상입니다. 화이자나 모더나 추가 접종을 우선적으로 하며 백신 종류는 2가지를 넘지 않는것이 원칙입니다.

    •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분야 지식답변자 김경태 의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아닙니다. 당뇨환자의 면역력이 떨어진다는것과

      백신 접종 후에 형성되는 항체와는 아무런 상관이 없습니다.

      6개월 후 중화항체 농도가 떨어지는것은 모든 사람에 공통된 현상입니다.

    • 안녕하세요? 아하(Aha) 약료 분야 지식답변자 정승우 약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당뇨로 인해 코로나 백신의 효능에 영향을 끼칠 가능성은 있지만

      일반인에 비해서 크게 문제가 될 정도로 효능의 감소는 나타나기는 어렵습니다.

      다만 당뇨와 같은 기저질환이 있다면 코로나 감염시에 중증이행의 위험도가 있기 때문에

      부스터샷을 접종하시는게 좋습니다.

      제 답변이 도움이 되셨으면 합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아하(Aha) 약료 분야 지식답변자 김수재 약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당뇨환자들의 경우 아무래도 몸의 혈액순환이 잘 되지 않고, 그에 따라서 면역력이 약간 감소해 있는 상태는 맞습니다.

      다만 그렇다고 해서 백신 접종 금기는 아니며, 약을 먹고 있더라도 백신 접종이 가능합니다.

      특별히 소염진통제, 스테로이드, 면역억제제를 먹고있지 않는 이상 크게 문제되지 않으니 걱정하지 않아도 됩니다.

      백신은 최소 6개월간 항체의 효과가 유지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고, 시간이 지남에 따라 서서히 감소합니다. 다만 이는 사람마다 모두 항체의 유효기간이 서로 달라서 정확히 말씀드리기 어렵습니다. 당뇨와 항체의 유지기간에 대한 정확한 자료가 없어서 말씀드리기가 어렵습니다.

    •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분야 지식답변자 안중구 의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부스터접종은 1차 2차 접종 후 6개월째 3차 부스팅 접종이 면역을 더 길고 강하게 유지하므로 추진중에 있습니다. 8월30일 기준으로 대한민국 정부도 부스팅 접종 시행을 발표하였고 확진자 치료중인 의료진을 중심으로 추진한다고 설명했습니다. 얀센 아스트라제네카의 경우는 mRNA백신 모더나/화이자 교차접종, 모더나/화이자의 경우는 계속적으로 mRNA백신 접종을 부스터로 시행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현재 미국은 화이자/모더나만 부스터접종을 시행중입니다. 6개월 이상 효과적으로 방어하기 어려울 수 있습니다. 3차부스터 후 1년마다 접종이 될지는 지켜봐야 할 것같습니다. 3차부스터 접종의 부작용의 빈도와 정도는 2차와 동일한정도로 알려져 있습니다 정보를 찹고하여 접종여부를 결정하시길 바랍니다.

      당뇨환자는 일반감염에 면역반응이 더딜 뿐 접종효과는 동일합니다

    •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분야 지식답변자 김창윤 의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특별히 면역력이 더 떨어지거나 그런것은 아닙니다.

      그러나 백신 접종 이후 누구든 일정 시간 지나게 되면 코로나 19에 대한 면역성이 떨어지는 것이므로 부스터샷 접종 하라는 얘기 있으면 바로 접종하여 주시는 것이 좋습니다.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분야 지식답변자 옥영빈의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아닙니다. 당뇨 질환자의 경우에 기저 질환에 의해서 일반 인구보다 면역력이 다소 떨어지는 것은 맞지만 코로나 바이러스 백신을 접종 받고 생성된 항체가 당뇨 환자에서 더 빨리 사라지거나 하지는 않습니다. 의학적으로 입증된 바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