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대 국내 TV 드라마 최고 시청률(전국 기준) 순위는 대체로 다음과 같습니다.
사랑이 뭐길래 (MBC, 1991~1992) – 64.9%
모래시계 (SBS, 1995) – 64.5%
허준 (MBC, 1999~2000) – 63.7%
젊은이의 양지 (KBS2, 1995) – 62.7%
아들과 딸 (MBC, 1992~1993) – 61.1%
여명의 눈동자 (MBC, 1991) – 58.4%
태조 왕건 (KBS1, 2000~2002) – 60% 안팎(최고 약 60.2%)
대장금 (MBC, 2003~2004) – 57.8%
파리의 연인 (SBS, 2004) – 57.6%
90년대는 OTT도 없고 케이블 채널도 많지 않아 온 가족이 같은 드라마를 함께 보던 시대였습니다. 특히 모래시계가 방송되던 날에는 귀가를 서두르는 직장인이 많아 '귀가시계'라는 별명까지 붙을 정도로 사회적 신드롬을 일으켰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