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 자신이 돈버는기계가 아닌지 ?
안녕하세요 가끔 자신이 가족한테 돈버는 기계가 아닌지 생각해보신적 있으신가요? 제 지인이 처가에 계속 돈을 드리는데 문득 자신이 이런대접을 받고 있다고 하더군요 끊을수 없는관계이지만 위로의 말을 해주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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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개의 답변이 있어요!안녕하세요. 모던한셰퍼드125입니다.
우리나라 현실이 가장은 돈버는 기계입니다
모두다 당연하다고 생각을 해요
가족을위해 돈을 버는것인데 가족들은 그것을 당연하게 생각합니다 정말로 답답하고 속상하죠 어쩌겠어요 세상이 이러니
처가집도움을 주는것도 감사한다거나 고맙다거나 미안하다거나 하면 얼마나 좋아요
도움받는걸 당연하게 생각하니 질문자님이 마음이 얼마나 아프겠어요
너무생각을 많이하면 정신건강에 안좋으니
편안하게사세요
저도 포기한적 오래됬습니다
안녕하세요. 항상 따뜻하고 활달한 고슴도치입니다. 참 안타까운 처지네요. 그렇게 했을때 와이프라도 고마워하고 늘 잘해주면 그나마 위로는 되겠네요
안녕하세요.원숭이654321입니다.
그런 생각을 하신 적은 없지만 이해할 수 있습니다. 가족 간에 돈 문제는 언제나 복잡하고 어려운 문제입니다. 하지만 가족 관계는 돈으로 측정할 수 없는 가치가 있으며, 서로에게 위로와 지지를 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지인분께서 위로의 말씀을 전해주시는 것은 좋은 일이며, 가족 간에 서로를 이해하고 존중하는 마음으로 함께 해결해 나가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