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O리그에서 한이닝에 한 타자가 2개의 홈런을 친 경우는 모두 9번이 있었습니다.
이전 기록들은 찾아 보기가 너무 빡센 관계로 최근의 3번의 기록들만 보겠습니다.
2024년 8월 9일에 오스틴 딘 (LG트윈스)이 1회말에 2개의 홈런을 쳤습니다.
NC의 선발투수 에릭 요키시를 상대로 하여 첫타석에서 2점홈런을, 두번째 타석에서 다시 2점홈런을 쳤습니다.
KBO최초로 같은 투수에게 한 이닝에 2개의 홈런을 때려낸 사례입니다.
2018년 3월 27일에는 안치홍(당시 기아타이거즈)이 삼성과의 경기에서 4회말에 기록했습니다.
리샬베르티 보니야에게 2점 혼런을 때리고 다시 돌아온 타석에서는 바뀐투수 김기태를 상대로 3점 홈런을 때렸습니다.
2010년 7월 29일에는 이용규 (당시 기아 타이거즈)가 사직 롯데와의 경기에서 기록했습니다.
3회초 공격에서 선발 이재곤의 공을 받아쳐서 3점홈런을 때려냈고 일순하고 다시 들어선 타석에서 바뀐투수 이정민을 상대로 하여 만루홈런을 때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