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스 탐사선은 목성의 네 개의 대형 위성 중 세 개인 유로파, 칼리스토, 가니메데를 탐사하기 위해 설계되었습니다. 이들 중에서 생명체가 존재 가능성이 가장 높은 것은 유로파입니다.
유로파는 지구와 유사한 크기와 구조를 가지고 있으며, 물과 얼음으로 덮여있는 표면을 지닙니다. 이 표면 아래에는 암석으로 이루어진 지하 해양이 존재한다는 추측이 있습니다. 이 지하 해양에서는 지구와 유사한 환경에서 생명체가 존재할 가능성이 있기 때문에 유로파는 생명체의 존재 가능성이 가장 높은 목성의 위성으로 여겨집니다.
이러한 가정은 유로파의 지표에서 나타나는 갈색 자국과 같은 현상에서 지지받고 있습니다. 이러한 자국들은 유로파 지하에서 바다가 외부로 흘러나오는 물질에 의해 생성되었다는 주장이 있습니다. 이러한 지질 활동이 유로파 지하에서 발생할 수 있기 때문에 유로파는 생명체의 서식 가능성이 가장 높은 목성의 위성으로 여겨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