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
김치볶음밥 맛있게 하시는 본인만의.
방법이 있으신가요…?
저는 그냥 김치 국물 넣고 하는데
그러니까 김치 맛밖에 안나서요..
뭐를 넣어야 좀 더 파는걸 먹는 느낌이 날까영 ㅋ
6개의 답변이 있어요!
일단 전 김치 삼겹살 설탕 파 다시다 이 재료만 넣어요 삼겹살을 설캉 넣어서 굽다가(라드가 들어가야 맛있어요) 파를 넣고 볶다가 김치도 넣어서 볶다가 밥을 넣고 볶아요 마지막애 국물이랑 다시다를 넣고 좀만 벆으면 진짜 맛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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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택된 답변김치를 충분히 넣었다면 김치국물을 안 넣어도 된다 하지만 결국 김칫국물을 좀 넣기도 해야 간이 잘 잡히죠! 이외에도 참기름도 다 만들고 나서 먹기 전에 좀 치면 제대로 된 김치볶음밥이 되요! 아 햄이나 육류 토핑 잊지 마세요!
김치, 김치국물만 넣고 볶아먹으면 뭔가 심심한 맛이나죠.
굴소스, 설탕, 참기름 살짝 넣으셔야 감칠맛이나서 더 맛있게 느껴집니다.
취향껏 계란후라이 올려서 비벼드시면 더 좋습니다~
ㅋㅋ 김치볶음밥은 김치국물 많이 넣는다고 맛있어지는 음식이 아니더라고요. 오히려 말씀하신 것처럼 김치 맛만 강해질 수 있습니다.
제가 한다면 “김치를 볶아서 단맛과 감칠맛을 만들고, 마지막에 간을 따로 잡는 방식”으로 합니다. 집에서도 꽤 식당 느낌 납니다.
🍳 제가 추천하는 김치볶음밥 순서
1. 팬에 식용유 + 대파
* 식용유 1~1.5큰술
* 대파 한 줌
* 중불에서 파 향이 충분히 나게 볶습니다.
2. 김치는 잘게 썰어서 충분히 볶기
* 밥 1공기 기준 김치 ½~¾컵 정도
* 여기서 설탕 ½작은술을 넣어주세요.
* 김치가 숨이 죽고 살짝 갈색이 될 때까지 볶습니다.
👉 이게 꽤 중요합니다. 김치를 그냥 밥과 섞는 것보다 김치를 먼저 볶아주는 게 훨씬 맛있어요.
3. 간은 김치국물보다 ‘간장’
김치를 팬 한쪽으로 밀고 빈 공간에
* 진간장 1작은술
을 넣어 살짝 끓여준 뒤 김치와 섞어주세요.
간장이 기름에 살짝 눌어붙으면서 불향 비슷한 풍미가 생깁니다.
4. 밥 넣기
찬밥이나 식은 밥이 제일 좋습니다.
밥을 넣고 김치와 섞으면서 볶다가
굴소스 ½~1작은술 정도 넣어보세요.
여기서부터 갑자기 **“분식집/볶음밥집 맛”**에 가까워집니다. 😄
5. 마지막에 참기름 아주 조금
불 끄고 참기름 ½작은술 정도.
많이 넣으면 참기름 맛이 모든 걸 덮어버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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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런데 진짜 중요한 ‘한 방’
김치볶음밥에 햄이나 베이컨을 넣어보세요.
특히 저는 스팸 + 대파 + 김치 + 계란 조합을 추천합니다.
스팸을 먼저 볶아서 기름을 충분히 빼고 → 대파 → 김치 → 설탕 조금 → 간장 → 밥 → 굴소스 → 참기름.
이렇게 하면 굳이 김치국물을 많이 넣지 않아도 짭짤하고 달큰하면서 감칠맛 나는 김치볶음밥이 됩니다.
그리고 마지막에 계란 프라이 하나 올리고 김가루 톡톡 하면…
ㅋㅋㅋ 갑자기 집밥이 아니라 김치볶음밥 전문점 메뉴가 됩니다.
한 줄로 정리하면:
👉 김치국물 ↓ / 김치 충분히 볶기 ↑ / 설탕 아주 조금 + 간장 + 굴소스 + 햄(또는 베이컨)
특히 김치국물 대신 간장과 굴소스로 간을 해보시는 것부터 추천드려요. 맛이 확 달라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