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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재규어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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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특례상정제도의 부작용도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코스닥시장 상장에 필요한 형식적 심사요건을 갖추지 못했더라도 성장가능성이 높은 기업이라면 주식시장에 상장할 수 있도록 심사기준을 낮춰서 상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제도로 기술특례상장제도가 있잖아요~ 근데 이제도의 부작용이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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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개의 답변이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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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전중진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

    위와 같은 기술력은 있지만 말 그대로

    재무적으로 문제가 많은 기업이 상장할 수 있는 등의

    부작용도 있을 것 같습니다.

  • 안녕하세요. 최현빈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

    • 네 현재 부작용이 현실화 되고 있는 추세여서 문제가 되고 있습니다

    • 기술특례상장이라는 것은 기업이 지금 당장 돈을 못벌지만 향후에는 벌 수 있을 것이라는

      기대감에 상장하는 것인데 3~4년이 지나도 흑자를 못내는 경우가 발생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 탈퇴한 사용자
    탈퇴한 사용자

    안녕하세요. 신동진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

    수익성은 크지 않으나 무한한 성장성을 가진 회사가 상장할 수 있도록 상장 기준을 완화해 주는 제도로 미래가치 기준이라 현재 이익이 없어 과평가될수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김옥연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

    기술특례상정제도의 경우는 성장성특례와 기술특례상장 2가지가 있는데 이는 미래의 결과값을 예측해서 하는 것이다 보니 상장을 한 기업들의 실제 매출을 보면 계획과 맞지 않아서 피해를 보는 경우가 대다수라는 점이에요

  • 안녕하세요. 홍성택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

    기술특례상장제도는 형식적인 심사요건을 완화하고 기업의 성장가능성을 우선 고려하기 때문에 투자자들에게는 불확실성을 초래할 수 있습니다. 또한, 심사기준이 낮아지면서 투자자들이 기업에 대한 정보를 충분히 파악하기 어려워지고, 투자 위험이 증가할 수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인태성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

    질문하신 기술특례상장제도의 부작용에 대한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기술특례상장제도란 보유기술이 혁신성이나 성장성을 인정 받게 되는 경우에

    최소 재무 요건만 달성해도 상장예비심사 신청을 허용하는 특례 제도이지만

    이를 통해서 부실한 회사가 상장되는 경우가 있었고 이것이 부작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