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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해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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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쪽에 1박 2일 머물건데 뭐하고 놀면 좋을까요

부모님 모시고 1박 2일 숙박하면서 놀고 싶은데

6월에 갑니다. 첫날 저녁은 뭘 먹으면 좋겠고

1박 2일간 어떤 코스로 밟으면 좋을지 하나씩 추천해주시면

노는데에 참고하도록 하겠습니다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6월에 부모님 모시고 영덕 가신다니 정말 좋은 추억 만드시겠어요! 1박 2일 알찬 코스랑 저녁 메뉴 추천해 드릴게요.

    ​첫날 저녁에는 영덕의 별미인 물가자미 정식을 추천드려요. 대게도 좋지만 부모님은 담백한 물가자미 찌개나 무침이 포함된 정식을 더 편하게 드시는 경우가 많거든요. 영덕물가자미전문점 같은 곳이 깔끔하게 잘 나와요.

    첫째 날은 먼저 삼사해상공원에서 바다 위를 걷는 기분으로 가볍게 산책해 보세요. 그 후 강구항 대게거리를 구경하고 저녁을 드신 뒤, 영덕 풍력발전단지로 올라가 보세요. 거대한 바람개비 너머로 보이는 동해 바다 석양이 정말 예술이거든요.

    ​둘째 날 오전에는 벌영리 메타세콰이어 숲에서 맑은 공기를 마시며 여유롭게 걸어보세요. 평탄한 길이라 부모님 산책하시기에 딱 좋아요. 이어서 고즈넉한 괴시리 전통마을 한옥 정취를 느끼고, 마지막으로 탁 트인 고래불해수욕장 바다를 보며 여행을 마무리하시면 완벽하답니다.

    ​부모님과 함께 푸른 바다 보면서 맛있는 것도 많이 드시고 행복한 여행 되시길 바랄게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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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포항에서 영덕쪽으로 가신다면 일단 가시는 길에 삼사해상공원에 들리시고

    삼사해상공원에서 나와 다시 영덕 강구 쪽으로 조금 더 들어가다보면

    대게촌이 있습니다

    대게촌 쪽으로 들어가시면 영덕해맞이공원 길이 나오는데

    7번국도입니다

    그 길로 울진항까지 가시면 해안도로를 탈 수가 있습니다

    길 자체가 절경이라 저도 한번씩 가는 곳입니다

    영덕과 울진은 거리상 멀지도 않으니

    울진에서 폭풍속으로 드라마 세트장에 방문하시면

    괜찮은 코스가 되지 않을까 합니다

    세트장에서 내려와서 맞은 편에보면 수산시장이 있는데

    거기서 식사를 해결하시는 것도 좋습니다

    그 인근에 음식점들이 많습니다

  • 영덕에 부모님 모시고 가신다면 강구항에 들러 대게를 한마리 드셔야지요 6월이면 날도 좋으니 해파랑공원에서 바다 구경 좀 하시다가 저녁에 대게찜이나 물회 한그릇 하시는걸 추천드려요 다음날은 풍력발전단지나 고래불해수욕장쪽으로 드라이브 하시면 경치가 참 좋아서 부모님도 좋아하실겁니다 블루로드라는 길도 잘 되어있으니 천천히 걷기만 해도 충분히 즐거운 여행 되실겁니다.

  • 부모님을 모시고 가는 6월의 영덕 여행이라면 시원한 바다 풍경과 편안한 산책로 위주로 구성하는 것이 좋습니다. 첫날 저녁은 영덕의 상징인 강구항 대게거리를 방문하여 박달대게나 신선한 회 정식을 드시는 것을 추천해 드립니다. 1박 2일 일정으로는 첫날 삼사해상산책로와 해맞이공원을 둘러본 뒤, 둘째 날에는 벌영리 메타세쿼이아 길의 울창한 숲에서 피톤치드를 즐기며 괴시리 전통마을을 걷는 코스가 제격입니다. 이동 동선이 짧으면서도 영덕의 산과 바다를 모두 만끽할 수 있어 부모님께서도 큰 무리 없이 즐거워하실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