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에 부모님 모시고 영덕 가신다니 정말 좋은 추억 만드시겠어요! 1박 2일 알찬 코스랑 저녁 메뉴 추천해 드릴게요.
첫날 저녁에는 영덕의 별미인 물가자미 정식을 추천드려요. 대게도 좋지만 부모님은 담백한 물가자미 찌개나 무침이 포함된 정식을 더 편하게 드시는 경우가 많거든요. 영덕물가자미전문점 같은 곳이 깔끔하게 잘 나와요.
첫째 날은 먼저 삼사해상공원에서 바다 위를 걷는 기분으로 가볍게 산책해 보세요. 그 후 강구항 대게거리를 구경하고 저녁을 드신 뒤, 영덕 풍력발전단지로 올라가 보세요. 거대한 바람개비 너머로 보이는 동해 바다 석양이 정말 예술이거든요.
둘째 날 오전에는 벌영리 메타세콰이어 숲에서 맑은 공기를 마시며 여유롭게 걸어보세요. 평탄한 길이라 부모님 산책하시기에 딱 좋아요. 이어서 고즈넉한 괴시리 전통마을 한옥 정취를 느끼고, 마지막으로 탁 트인 고래불해수욕장 바다를 보며 여행을 마무리하시면 완벽하답니다.
부모님과 함께 푸른 바다 보면서 맛있는 것도 많이 드시고 행복한 여행 되시길 바랄게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