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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한 쇼핑몰 남편들 위한 보관소 설치 했다는데 이용 해보고 싶은가요?

남자들 중 여자친구나 아내 따라 백화점이나 마트, 쇼핑몰 가는 경우 금방 지루해하는 경우도 있어 일부 아내들은 남편에게 편한 장소에 있으라고 말하는 경우 있습니다. 이런 심리 반영한 것인지 중국 한 쇼핑몰 남편 보관소 설치하고 안에 컴퓨터 등 놓아 두었은데 이용해 보고 싶다면 아내가 싫어 하는가요?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우와 완전 좋은데요?? 남편 보관소라니 ㅋㅋㅋ 뭔가 귀엽네요 아이들 키즈카페에 맡기는거같은 느낌이네요 저는 완전 좋을거같아요!! 따라다니면서 힘들어하는거 듣지두 않구 오히려 컴퓨터하면서 즐기고 있으면 둘다 윈윈이라 좋은데욮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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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혼자 지루하게 따라다니는 것보다 잠깐 쉬거나 시간을 보내는 공간이 있는 것이 더 편하다고 느끼는 경우가 있습니다. 반대로 함께 시간을 보내는 의미가 줄어드는 것 같아서 선호하지 않는 경우도 있습니다.

    또 이런 공간이 특정 성별을 전제로 만들어졌다는 점에서 불편하게 느끼는 시각도 있습니다. 최근에는 남편 보관소 같은 표현보다는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휴식 공간이나 게임존처럼 바뀌는 흐름이 있습니다.

    결국 중요한 것은 공간 자체보다 두 사람이 어떤 방식으로 시간을 보내고 싶은지에 가까워서, 한쪽이 싫어할지 여부도 개인 성향과 관계 분위기에 따라 달라지는 부분입니다.

  • 아내들도 좋아할꺼라고 생각합니다. 같이 다니면서 표정 안좋은 남편을 보면 마냥 본인들도 기분이 좋지는 않을거에요. 같이 쇼핑와서 싸울거라면 그런 남편 보관소 같은데서 즐거운 시간 보내도록 하는게 나을수도 있습니다

  • 나같은 늙은이야 마누라 따라가서 짐꾼이나 하는게 일이지만 그런게 있으면 사실 엉덩이 붙이고 쉬고싶은 마음이 굴뚝같긴 하답니다 근데 거기 들어가서 컴퓨터나 하고 있으면 아내 입장에서는 같이 쇼핑하러 온 기분도 안나고 성의없다며 싫어할게 뻔해서 눈치가 보일것 같습니다 세상 모든 남편들이 비슷한 마음이겠지만 그래도 같이 보조맞춰 걷는게 가정평화에 도움이 될것이라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