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려동물
강아지 흥분,헥헥 상태 가라앉지 않음
반려동물 종류
강아지
품종
포메라니안
성별
수컷
나이 (개월)
10살
몸무게 (kg)
7
중성화 수술
없음
강아지가 심장병과 기관허탈이 있어 평소에도 최대한 흥분시키지 않게하는데 특히 이런 낮시간에 꼭 한번씩 갑자기 흥분을 합니다. 혼자 흥분했다가 제 침대에 올려달라하고 침대위에서 만져달라고 하다가 그래도 평소엔 어느정도 만지고 내려주면 자기가 알아서 나가 자는데 오늘따라 흥분이 그치지 않고 유독 심해요.. 침대에 아까도 올려줬고 근데 내려도 또 올려달라고 하고.. 흥분할땐 무시하는게 좋다고해서 몇 번 무시도 했는데 무시할수록 더 심하게 흥분해서 방금도 침대에 올려주고 계속 제 손을 긁길래 한참을 만져주다 방금 또 내려놨습니다.. 현관으로 가는듯 싶더니 다시 저를 따라서 제 방 바닥에 현재는 엎드려있어요. 아직 헥헥대는중입니다.. 진짜 이럴땐 어떻게 해야 흥분을 빠르게 가라앉힐수있을까요 원하는게 있는건지 제가 이 아이의 불편함을 알아체지 못하는 것 같아 신경쓰입니다. 평소에 불리불안이 있는것도 아니고 혼자 있을땐 잘 자면서 있는데 오히려 집에 사람이
있어서 흥분 시 의존하는걸까요?
1개의 답변이 있어요!
심장병과 기관허탈이 있는 노령견의 경우 흥분 상태가 지속되면 산소 공급이 부족해져 위험할 수 있으므로 즉시 실내 온도를 낮추고 어두운 환경을 조성하여 안정을 유도해야 합니다. 현재 상황은 단순히 심리적 의존을 넘어 질환으로 인한 호흡 곤란이나 신체적 불편함이 흥분을 유발했을 가능성이 높으므로 억지로 무시하거나 만져주기보다는 시원한 바닥에서 휴식을 취하도록 유도하고 호흡 상태를 면밀히 관찰하는 것이 효율적입니다. 10살의 나이와 기저 질환을 고려할 때 평소와 다른 과도한 헥헥거림은 심부전 증상 악화의 신호일 수 있으니 안정되지 않는다면 즉시 병원 진료를 통해 폐수종 여부를 확인해야 합니다. 사람이 있을 때 더 흥분하는 것은 관심을 요구하는 행동일 수도 있지만 반대로 몸이 좋지 않을 때 보호자에게 보호 본능을 느끼며 의지하려는 본능적 반응일 확률이 높습니다. 실내 온도를 22도에서 24도 사이로 조절하고 시원한 물을 제공하며 물리적인 자극을 최소화한 채 스스로 진정될 때까지 차분하게 기다리는 것이 가장 적절한 대처 방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