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비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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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가 넘어갈 때마다 동물의 색은 어떻게 정해지는 건가요?

해가 넘어갈 때마다 색과 동물이 합쳐진 해가 되는데요.

2025년은 푸른 뱀을 뜻하는 을사년으로 알고 있습니다.

이런 색은 어떻게 정해지는 건가요?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여. 우선 한국, 중국, 일본 등의 동아시아에서는 보통 60년 주기로 연도 표시 체계를 가지고 있습니다.

    즉, 십간과 십이지를 조합애서 60년 주기로 표기를 하며

    천간 : 갑을(甲乙 - 청색), 병정(丙丁 - 적색), 무기(戊己 - 황색), 경신(庚辛 - 백색), 임계(壬癸 - 흑색)

    지지 : 자축인묘진사오미신유술해(子丑寅卯辰巳午未申酉戌亥 - 쥐, 소, 호랑이, 토끼, 용, 뱀, 말, 양, 원숭이, 닭, 개, 돼지)를 조합하여 25년에는 푸른 뱀의 해 26년에는 붉은 말의 해 등으로 표기를 합니다.

    다시 말해 25년은 을사년 26년은 병오년 등에 의해서 정해 진다고 보시면 됩니다.

  • 그 해를 상징하는 동물과 색은 명리학에 의해서 결정이 된다고 합니다. 중국에서 시작된 명리학은 사람의 태어난 사주에 근거해 그 사람의 길흉화복을 알아보는 학문입니다. 이러한 명리학에 의해 동물의 색은 십간에 의해 정해진다고 합니다. 동양식 우주론인 음양오행에 따라 나뉘는 색은 앞에서부터 두 개씩 짝을 이뤄 같은 색이 된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