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차피 두 사람 다 군대 안가려고 국적까지 변경했는데,
한쪽은 입국 금지이고, 다른 한쪽은 기부, 선행 등으로 쭉 방송에 나오는데,
가식적으로 보이는 것은 나뿐인가요?
스티브유는 방송에 당연히 군대를 간다고 말을 수없이 해왔습니다.
반면 션은 그런말을 한게 없죠 그러니 대중들은 스티브유에게 배신감을 더 크게 느낀것 입니다.
그런 실망감을 안기면 사람들에게 더 비호감이 되기때문에 지금까지 스티브유는 국내 입국을 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가장 큰 차이는 유승준씨는 군대에 간다고 언론에 많은 이야기를 했었다가 가지 않았다는 것이 가장 큰 차이라고 생각합니다. 배신감을 느낀 사람들이 많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