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시키는대로 안하는사람이 잘못인지 제가 예민해서일까요?

뭐 안먹겠다 그러면 남편이 계속 권합니다. 결국 먹게되고 강하게 거절해도 어떻게든 먹여요.

뭔가 부탁을 했는데 그게 부득이하게 안되면 하지말라고까지 제가 대처방식까지 설명해놨는데

근데 바득바득 그걸 해와요…. 안되면 말지라는 생각이 들어 화가 치밀어올라요. 참기는 참는데 폭팔직전

저는 그게 너무 싫더라구요.

그러면서 또 갈등은 회피하는 성격이라 어디가서 부당하거나 잘못된거는 또 말도 못합니다.

진짜 너무 화가나네요.

솔직히 상대방이 싫어하는짓을 안하는게 잘해주는거아닌가요? 제가 상대방이 원하는걸 해주라고 니 하고싶은거말고라고까지 수차례 말해도 자기멋대로인데..

하지말라는걸 계속 하는 상대가 짜증나면 제가 예민해서인가요? 다들 그정도는 참으세요?

5개의 답변이 있어요!

  • 남편분이 많이 완고하긴 편인가 봅니다. 배우자가 원하는 선에서 멈춰주면 참 좋은 게 그 선을 넘어버리면 당사자로서는 매우 당황스러울 때가 있는데 그게 반복되면 예민해질 수 밖에 없습니다. 배우자 분께서 해야 된다고 생각하는 부분에 대해 어떻게든 끝까지 하려는 건 일종의 강박이 있을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자주 대화를 하면서 질문자님의 바럠을 전댈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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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이야 진짜 사람 힘들게 하는 성격이시네요 그런 사람이랑은 솔직히 같이 못살죠 모든지 자기 위주로만 하려고 하고

    억지로 하려고 하고 싫다고 하는데고 계속 강제적으로 그렇게 하는 사람이랑은 솔직히 같이 살기도 힘들고

    저라면 못참을거 같습니다 폭발할거 같은데요 내가 계속 싫다는데 왜 자꾸 그러냐고요 내가 당신 싫어하는거

    계속 권유하고 하라고 계속해서 그러면 당신은 기분이 좋겠냐고요

  • 안녕하세요. 저는 부부 관계에 있어 배려는 필수라고 생각합니다. 결국 지속 가능한 부부 관계는 서로에 대한 이해로 부터 시작하거든요. 한쪽 의견만 강압적으로 몰아 붙이면 갈등이 생기고 결국 힘들어 질 수 밖에 없지요. 저라면 최소한 뭐가 문제인지는 배우자에게 말할 거 같습니다. 최소한 입장 바꿔서 생각해보라고 할 거 같아요. 저는 작성자님이 잘못이 아니라고 봐요. 배우자께 적당하게 요구를 하세요

  • 아니어이ㅛ 질문자님 예민한거 아닙니다

    상대가 것도 배우자가 하지말란거 자꾸 하면

    누구나 화가 납니다

    한두번이야 그러려니 넘어가지먼 계속되면

    정말 스트레스이지요.

    초장에 잡으셔야 해요

    안그러면 점점 더 심해질꺼에요

    진신하게 대화해보세요

    그리고 고쳐지지 않으면 화도 많이 내시구요

  • 상대방이 싫다한걸 계속 강요하는건 배려 부족한거 맞아요..

    본인 기준만 고집하는거라 갈등 생기고 화나는게 당연한거라고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