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시키는대로 안하는사람이 잘못인지 제가 예민해서일까요?
뭐 안먹겠다 그러면 남편이 계속 권합니다. 결국 먹게되고 강하게 거절해도 어떻게든 먹여요.
뭔가 부탁을 했는데 그게 부득이하게 안되면 하지말라고까지 제가 대처방식까지 설명해놨는데
근데 바득바득 그걸 해와요…. 안되면 말지라는 생각이 들어 화가 치밀어올라요. 참기는 참는데 폭팔직전
저는 그게 너무 싫더라구요.
그러면서 또 갈등은 회피하는 성격이라 어디가서 부당하거나 잘못된거는 또 말도 못합니다.
진짜 너무 화가나네요.
솔직히 상대방이 싫어하는짓을 안하는게 잘해주는거아닌가요? 제가 상대방이 원하는걸 해주라고 니 하고싶은거말고라고까지 수차례 말해도 자기멋대로인데..
하지말라는걸 계속 하는 상대가 짜증나면 제가 예민해서인가요? 다들 그정도는 참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