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잘지내다가 시비거는 주기가 오는 남편
잘지내다가도 갑자기 어느날부터 비아냥대듯이 사소한걸로 트집잡으면서 시비거는 남편이랑 살고있는데요.애도 어리고, 일이 힘든가보다해서 제가 참아주고 좋게 넘어가려해도 멈추지않고 계속 툭툭 말로 시비를 걸어요.
꼭 밥차려놓고 식사하려고하면 그래서 밥맛떨어지게하는데 어제는 제가 3일간 참다가 폭발해서 몇마디 화내듯이 말하고 화장실로 가버리니 그사이에 남편이 반찬그릇을 싱크대에 던져서 유리파편바닥에 다 튀고 난리를 쳐놨더라고요.
밖에서는 이미지관리잘해놓고 집에선 제가 만만한지 감정쓰레기통취급을 하는건지 말을 참 기분나쁘게 합니다.
교묘하고 애매하게 선을 넘을듯말듯 사람 신경을 거슬리는 말을 계속하는데 화내면 본인잘못 인정안하고 제가 이상한사람이라해요.
집에오면 편안하게해주려고 하루종일 게임하는것도 터치안하고 쉬는날 하루종일 잠만자는것도 왠만하면 편하게 쉬라고 냅둡니다.
돌아기 육아도 제가 혼자 다 하느라 저도 힘들고 지친거
본인도 알고 있다는데 전 잠도 푹잔게 언젠지 기억도 안나요.그래도 남편이 격려해주고 응원해주면 힘이났었는데
차라리 입을 다물면 좋겠어요.
요즘 말을 참 왜저렇게하나 싶을때가 많아요.
남편 심리도 궁금하고
대처법도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