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이제 40대 후반을 향해 가고있습니다만, 똑같은 마음입니다. 스무살땐 서른이 되면 무언가 이루어낼 수 있다고 생각했고, 서른에는 마흔에~ 마흔에는 쉰에~ 이런식으로 자꾸 현실에 만족을 못하고 있네요. 하지만 돌이켜보면 내가 목표를 너무 높게 잡은건 아닌가 싶어요. 그저 유행따라 남들따라 목표를 너무 높게 잡은거지요. 서른에 자가를 마련하겠다!! 몇프로 안됩니다. 마흔에 연봉 1억을 무조건 넘기겠다!! 진짜 몇프로 안됩니다. 대부분 금전적이 목표가 달성되지 못해서 자괴감이 드는 경우가 많으실 건데요, 금전적인 부분 외에 다른 목표들도 세워보시면서 긍정적인 마인드를 유지하시면 좋을 것 같아요. 저는 금전목표도 있긴 하지만! 이제 쉰이 되기전에 부모님 모시고 거창한 해외여행 한번 다녀오는거~ 배우자랑 같이 할 수 있는 취미 만드는거~ 천천히 노력중이랍니다. 질문자님도 항상 긍정적으로 생각하시고, 건강하고 행복한 나나들 되시길 바래요~^^
20대 초반, 중반까지 어느 정도 치열하게 살았다가 조금 자리를 잡았거나, 반대로 자리를 잡지 못해서 불안이 몰려오는 시기라고 생각해요. 여러모로 입지가 애매한 시기이기도 하고요. 그럴수록 너무 무리하기보다는 지금의 감정을 인정하면서 내가 할 수 있는 걸 하나씩 해내는 게 필요하다고 생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