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운동

156cm의 키인 여자가 탈수있는 미들급 바이크?

지금 r3를 타고있습니다. 살짝 까치발인데, 미들급으로 156cm의 키로 탈수있는 미들급바이크는 뭐가 좋을까요.

굽높이 신발하고 시트깎는거했을때 최대치와,

일반부츠에 시트안깍고 했을때,

일반부츠에 시트 안깎고 했을때,

각각 부탁드립니다.

1개의 답변이 있어요!

  • 이미지 속 질문자분은 키 156cm이며, 현재 야마하 YZF-R3(시트고 780mm)를 '살짝 까치발'로 타고 계시는 상황이네요. 쿼터급인 R3에서 미들급(500cc~900cc 라인업)으로 기변할 때, 발 착지성을 확보할 수 있는 추천 바이크와 세팅별 가능 범위를 정리해 드립니다.

    참고로 질문에 "일반부츠에 시트 안 깎았을 때"가 중복으로 들어가 있어서, 문맥상 ① 순정 상태(일반 부츠 + 시트 조절 없음)와 ② 최대 세팅 상태(굽 높은 부츠 + 시트 가공 및 로우다운) 두 가지 기준으로 나누어 정확한 데이터 기반으로 답변드리겠습니다.

    1. 기준점 데이터 (현재 타고 계신 R3)

    야마하 YZF-R3 시트고: 780mm

    현재 상태: 156cm 키에 시트고 780mm 바이크는 일반 운동화나 얇은 부츠 착용 시 양발 끝이 겨우 닿거나(까치발), 한쪽 발을 안정적으로 디디려면 엉덩이를 살짝 빼야 하는 수준입니다.

    미들급은 쿼터급보다 차폭이 넓고 무게가 30~50kg 이상 무겁기 때문에, 시트고가 R3와 같더라도 체감상 훨씬 높고 버겁게 느껴집니다.

    2. 세팅별 미들급 바이크 추천 및 가능 범위

    方案 ① : 순정 상태 (일반 부츠 + 시트 가공 없음)

    순정 상태로 타려면 시트고가 700mm 초중반이면서 차체 폭이 좁은 크루저(아메리칸) 타입이나 시트고가 극단적으로 낮은 네이키드/스포츠 모델로 제한됩니다. 미들급 레플리카(R차)나 고성능 네이키드는 순정 상태로 매우 위험합니다.

    혼다 레블 500 (Rebel 500)

    시트고: 690mm

    착지성 예측: 양발 바닥이 땅에 완전히 편안하게 닿습니다. 무거운 미들급 무게(190kg)를 지탱하기 가장 좋은 최적의 선택지입니다.

    가와사키 발칸 S (Vulcan S)

    시트고: 705mm

    착지성 예측: 양발 뒤꿈치까지 안정적으로 착지 가능합니다. 650cc 2기통 엔진으로 출력도 넉넉합니다.

    트라이엄프 본네빌 보버 (Bonneville Bobber)

    시트고: 690mm

    착지성 예측: 시트고는 매우 낮으나, 리터급에 가까운 배기량(1200cc)과 무게(251kg) 때문에 제궁(제자리 전도) 시 버거울 수 있어 차선책으로 분류됩니다.

    方案 ② : 최대 세팅 상태 (굽 높은 부츠 + 시트 깎기 + 로우다운 링크)

    물리적인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통굽 라이딩 부츠(약 3~5cm 효과), 시트 가공(안쪽 스펀지 절삭 및 양옆 좁히기: 약 1~2cm 효과), 로우다운 링크(서스펜션 낮추기: 약 2~3cm 효과)를 모두 적용하면 총 5~7cm 정도의 시트고 감소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이 경우 순정 시트고 785mm~810mm 수준의 미들급 스포츠/네이키드까지 영역을 넓힐 수 있습니다.

    혼다 CB650R / CBR650R

    순정 시트고: 810mm * 최대 세팅 후 체감 시트고: 약 740~750mm 수준

    착지성 예측: 4기통 감성을 느낄 수 있는 가장 인기 있는 미들급입니다. 순정은 156cm에게 벽처럼 높지만, 로우다운 링크킷이 잘 나오는 모델이라 작업 후 통굽 부츠를 신으면 한쪽 발바닥을 확실하게 디딜 수 있어 주행이 가능해집니다.

    야마하 MT-07

    순정 시트고: 805mm

    최대 세팅 후 체감 시트고: 약 740mm 수준

    착지성 예측: 2기통이라 4기통인 CB650R보다 차체 폭(인시암)이 좁습니다. 따라서 세팅을 다 끝내면 CBR 시리즈보다 발이 더 잘 닿는 느낌을 받게 됩니다. 무게도 184kg으로 미들급 중 가벼운 편입니다.

    스즈키 SV650

    순정 시트고: 785mm

    최대 세팅 후 체감 시트고: 약 720~730mm 수준

    착지성 예측: 순정 자체도 미들급 네이키드 중 가장 낮은 편입니다. 여기에 시트 앞쪽을 날렵하게 깎고 통굽 부츠만 신어줘도 로우다운 링크 없이 양발 까치발 내지 한쪽 발 안정적 착지가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