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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기로운뜸부기58
슬기로운뜸부기58

제 꿈이 도대체 무엇인지 모르겠어요

중1 여학생입니다

옛날때 아빠가 맛있는 음식을 많이 먹었으면 좋겠다면 말했습니다

그래서 그때는 저도어려서 제 생각으론 요리사가 되려했습니다

갑자기 아빠가 빵을 많이 먹고싶다해서 또 제꿈이 제과제빵사로 바뀌었습니다

이제 계속 제과제빵사의 꿈을 이어가며 센터에서 제과제빵을 배우고있습니다

제 동생은 색소폰을합니다

그래서 저의아빠가 저보고 이제 드럼을 하면좋겠다 말했습니다

전 이제 드럼을 배울예정입니다

지금까지 제꿈은 하나도 없었던것 같습니다

저도 왜그러는지 모르겠어요

그냥 저 스스로 꿈을 못찾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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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아기마법사 아하라
    아기마법사 아하라

    안녕하세요. 아기마법사 아하라입니다. 저 역시 초등학교때였던 국민학교 다닐때도 장래희망이 여러가지였습니다. 만화에 박사가 나외서 박사였다가 국민학교 1, 2학년때 미술학원 다녔다고 화가 했다가 위인전 보고 생물학자 미생물학자 변호사 되었다가 소독 청소부 무역업자 했다가 발명가 했다가 교도관 이었다가 이것저것 하다가 중1때 고고학자 했다가 중3때 경찰공무원 고3때까지 경찰공무원 25살서 29살때 경찰시험 안되고 30대에 취업관련해서 돌아다니다가 지금은 40대에 장래희망을 가지고 조금씩 해나가고 있네요. 장래희망이라는 것은 그냥 그렇게 살아가면서 자리잡아서 하면 되는 겁니다.

  • 탈퇴한 사용자
    탈퇴한 사용자

    안녕하세요. 멍멍뭉이입니다.

    어차피 성인되시면 공기업, 공무원, 대기업이 꿈이 되실겁니다. 현실에 부닥치면 보이시는게 있을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