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테비아 토마토는 토마토가 자랄 때 설탕 물을 주는 게 아니라, 다 자란 토마토에 스테비아 추출물을 주입하는 방식으로 만들어져요.
정확히는 '침투 압력'을 이용하는 건데, 토마토를 스테비아 용액에 담근 뒤 압력을 가해서 단맛이 토마토 속까지 쏙 배어들게 만드는 공법을 사용합니다.
그리고 말씀하신 토망고는 스테비아 토마토의 한 종류라고 보시면 돼요.
특정 업체에서 만든 스테비아 토마토의 브랜드 이름이 토망고인 경우가 많거든요.
만드는 과정 자체는 스테비아 공법으로 비슷하지만, 업체마다 사용하는 토마토 품종이나 스테비아 농도에 조금씩 차이가 있어서 맛이 다르게 느껴질 수 있어요.
한 가지 팁을 드리자면, 스테비아 토마토는 일반 토마토보다 유통기한이 짧은 편이라 가급적 빨리 드시는 게 가장 맛있답니다.
궁금증이 풀리셨길 바라요! 좋은 하루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