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김성엽 약사입니다.
밥을 먹고 소화를 시키는 것 또한 에너지가 소모되는 일입니다. 그로 인해서 에너지가 소모되고, 혈액이 위장쪽으로 몰리게 되면서 머리쪽은 혈액공급이 감소하고, 피로감을 느끼면서 졸리게 되는 것이고요.
다시 말해 식곤증을 느낄 때는 빨리 소화과정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그리고 몸에서 오는 피로 신호에 맞춰 휴식을 가질 수 있도록 그대로 자는 것도 방법이 될 수 있습니다. 집중되지 않는 상태에서 공부하는 것 보단 단시간이라도 그냥 자고 남은 시간동안 집중하여 공부하는 것이 효율이 더 좋을지도 모릅니다.
다른 방법으로는 점심식사량을 줄이는 것입니다. 소모되는 에너지는 식사량에 비례하다고 보시면 되기에, 식사량이 줄어들면 그만큼 피로감도 적어질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