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남자친구랑 헤어지고 싶지 않아서 힘들어요
최근에 남자친구랑 조금 다툼이 있었어요
남자친구가 입시준비 하느라 바쁜데 그만큼 저한테 신경써주지 않아서 싸웠어요 전 해결하고 잘지내고 싶었는데 남친이 너무 마음이 무겁고 힘들대요
헤어지긴 싫은데 제가 어떻게 해야할까요
너무 불안하고 지금 아무것도 집중이 안돼요
35개의 답변이 있어요!
그럴때일수록 서로 떨어져서 각자의 시간을 가져보는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남자친구분이 지금 입시준비로 많이 지치고 예민해진 상태인것 같아요. 그럴때일수록 남자친구를 다그치지말고 시간을주세요.
남자친구에게 작성자님이 많이 반성하고 있음을 이야기하고 솔직한 마음을 잘 전해보면 좋을 것 같네요.
예를 들어서, ‘입시 때문에 스트레스가 많을텐데 내가 나 신경써달라고 징징거려서 더 힘들었지? 그 부분 내가 많이 후회하고 반성했어. 입시 준비에 방해되지 않도록, 스트레스 더 받지 않도록 내가 앞으로는 잘 할게. 한번만 용서해줘, 나는 헤어지기 싫어’ 하고 이런 식으로 남자친구에게 잘 이야기해보면 어떨까요?
우선은 헤어지고 싶은 마음이 없으시다면 현재 힘들어하고 있는 남자친구가 심적으로 부담을 느끼지 않게끔 묵묵하게 지켜봐주시면서 응원해주시고 기다림이 답이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남녀 간의 이런 문제는 참 정답도 없고 너무 복잡한 것 같아요. 남자친구분도 입사 문제 때문에 정말 정신이 없고 머리가 복잡할 테고 질문자님도 그런 남자친구의 무심함 때문에 힘들고 어렵겠지만 그래도 서로 이해하는 방법에는 없지 않나 싶어요. 누군가 한명이 좀 더 상대방을 배려하고 참아야만 이어질 수 있는 관계인데 그 역할을 누군가 하는지가 핵심이겠죠. 질문자분이 정말 남자친구와 헤어지기 싫다면 남자친구의 지금의 상황을 좀 더 이해하고 배려해 주시면 어떨까 싶네요
헤어지고 싶지 않다는 마음이 드는 걸 보면 아직 그만큼 서로를 소중하게 생각하고 있다는 뜻이라고 생각해요. 남자친구가 입시 준비로 바쁜 상황에서 여유가 없어 보이고, 그로 인해 본인은 더 불안해진 것 같아요. 이럴 때는 “왜 나한테 신경 안 써줘”보다는 “네가 바쁜 건 이해하지만, 그 와중에 내가 느끼는 외로움과 불안도 있다”는 식으로 감정을 차분히 전달해보는 게 도움이 됩니다. 당장 관계를 결정하려 하기보다, 서로 힘든 시기라는 걸 인정하고 잠시 숨을 고르는 시간이 필요할 수도 있어요. 불안해서 아무것도 안 될 때는 관계 문제를 잠시 내려놓고 본인 컨디션부터 챙기는 게 우선이고, 마음이 조금 가라앉은 뒤에 대화를 시도해도 늦지 않습니다. 지금 느끼는 감정이 곧 이별의 답은 아니니, 스스로를 너무 몰아붙이지 않았으면 합니다.
작성님도 기다리시느라 힘드시겠어요.. ㅠ 기다리시는 입장도 매우 힘들죠.. 하지만 남친이 스트레스 받는 곳이 많아 보여요. 옆에서 묵묵하게 편한 맘이 들도록 기다려 주시면 어떨까요..
두분 마음이 다 이해됩니다.
남자친구는 입시준비떄문에 스트레스받고 엄청힘들것이고
여자친구분은 관심을 주지않아서 힘들것입니다.
이것은 이해와 배려 존중의 문제입니다. 여자친구분은 남자친구 힘든걸 이해해주시고
남자친구는 여자친구의 마음을 헤아려주는 것부터가 시작일 것입니다.
대화를 통해서 서로의 마음을 이해하려고 해보세요
상황을 무시못하긴하죠. 그래도 살아가면서 꼭 그런 힘든 환경은 누구에게나 찾아와요. 말로 좋게 잘 설명해서 풀어주고 해결점을 찾는게 좋을거같아요. 좋아하지않는건 아닌데 그런 상황이 힘들게 만드느것일 뿐일테니까요!
조금 무던한 시간이 필요 할 수 있어요
나도 모르게 상대방에대한 집착이 생겨버리면 상황은 더 악화 될 수 있습니다
예전에 생각버리기란 책이 유행한적이 있어요 책제목처럼 조금 내려놓고 이해의 시간을 가졌으면 합니다
남친이 입시준비 중이시군요
쓰니님께 마음이 무겁고 힘들다는게 무슨 뜻일까요
혹시 헤어지자는 소리 일까요 아니면 입시 ㅈㆍㄴ비로 심신이 지쳐서 조금 짜증을 낸걸까요아마 입시준비 스트레스로 쓰니님께 조금 짜증낸게 아닐까요
쓰니님께서 입시준비에 전념할수있도록서포트해 줘야 핮ㄱ않을 까요 마음 편하게
니는 힘든데 여친이 챙겨달랑션 좀 힘들 지 않을까요
쓰니님께서 남친을 챙겨주고 뒷바라지를 해주면 남친이 입시 끝나고 쓰님케 잘해주고 고마워 할것 같아요 지금은 남친이 힘들고 예민할 때니 쓰니님께서 무조건 잘해주실때입니다
투저믄 입시 끝나고 줗은소식 있을때 살짝해도 도지 않을까요
두분 다 힘든 시기일 것 같아요 ㅠㅠㅠ 그럴때는 주변 지인들과 더 시간을 많이 보내시면서 바쁜 남자친구를 배려해주시긴 하셔야 할 것 같아요^^ 어려운 시기를 잘 이겨내면 아마 관계가 더 돈독해지실 거에요!
질문자님 같은 상황에서는 솔직히 조용히 남친분을 응원해주는 거 말고는 답이 없어요
질문자님이 남친분을 챙겨주든 뭘 선물해주려고 하든 그거랑 입시는 정말 별개의 문제라서요…
저랑 정말 친한 친구가 있는데, 고3때 그 친구 전남친이 딱 그랬거든요
친구가 아무리 노력해도 그 남자애는 입시 스트레스가 엄청났어서… 오히려 친구가 챙겨준답시고 자꾸 선물해주고 요리해주는 거에 엄청 부담 가지더라구요
솔직히 조용히 응원해주라고만 하고 싶습니다ㅠㅠ
정말 많이 힘드시겠어요. 헤어지고 싶지 않은 간절한 마음과 관계가 위태롭다는 불안함이 섞여서 아무것도 손에 잡히지 않는 그 기분 충분히 이해가 가요.
상대방이 입시라는 큰 부담을 안고 있는 상황이라 에너지가 많이 고갈된 상태인 것 같네요. 상대방에게 시간을 주며 한 발 짝 물러나있는 것이
더 좋은 상황일 수도 있어요. 불안해하시지 말고 상대를 이해하며 위로와 격려를 해보세요. 화이팅하세요🍀
영원한건 절대 없죠
처음에는 모든게 한없이 좋다가도
나중에는 정으로 이어가는 사람들 많이 봤어요
모든 인간관계는 아래 위 갑을이 있고
다툼이란게 1.갑을의 위치를 인정하지 않거나
2.서로갑의 위치에 서려고 할때
(.서로의 위치를 잘지키고 있었는데 을이 갑의 위치를
못마땅하게 느낄때(변심)
다툼이 이어진다고 생각합니다
위 세가지중 어떤게 자신에게 부족한지 생각해보시고
행동으로 실천 하세요
더먼 미래를 바라보고 지금의 감정은 짧은 한순간일 뿐이라는것을 인지하는 게 중요할거 가타여.
물론 쉽지는 않은데여. 세상에 가장 중요한것은 자신이고 타인에게 얼매이거나 영향을심하게 갇는것은 자신에게조치안타고바여.
그렇게 다투고 났으면 아마 남자친구 입장에서도 좋을 리 없고, 자기 속으로는 답답하고 내내 신경도 쓰일 거예요.
먼저 상황이 더 악화되지 않도록 한 발 물러서는 게 좋을 것 같아요. 조금 부드럽게 말을 거셔서
— "내가 생각해 봤는데, 입시준비로 한창 바쁠 텐데 내가 너무 예민하게 생각하고 말한 것 같아."
라고 말하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입시는 인생에 있어 중대사 가운데 하나이긴 하니까요. 남친에게서 자칫 '여친은 나중에라도 사귈 수 있지만 입시는 그렇지 않아!' 하는 마음이 들지 않도록 한발짝 양보하는 게 필요해 보입니다
(너무 불안하고 아무런 집중도 안 되실 정도면요..)
그리고 다음 단계로는,
"지금은 입시준비에 더 전념하면서 가끔 여유가 나면 만나 밥도 먹고 얼굴도 보면서 리프레시도 하고 그러자." 하고 대책을 제시해 보세요.
안 그래도 여친에게 미안하기도 했고, 입시와 여친 둘 다 잘 해나가기 힘겨웠던 남자분이 답답했던 속이 좀 뚫리고 여유도 생기는 답일 수 있어요. 여친이 자기 상황을 이해해 준다는 점, 고민 끝에 양보하고 배려하겠다는 결심에 감동할 수도 있죠(겉으로 표현은 안 해도..)
답답했던 긴긴 고민이 해결됐을 때, 나도 모르게 날아갈 듯한 기분을 느끼고 괜히 웃음이 피시피식 나오는 걸 경험해 보셨을 거예요. 남친에게 그런 기분을 느끼게 해주세요. 그렇게 좋은 관계로 유지하다가, 입시에도 성공한 다음 훨씬 마음 편하고 신나는 데이트를 할 수 있으면 얼마나 좋을까요.
어차피 이런 식의 양보와 배려, 영리한 연애 전략을 펼치지 않으면, 그냥 아쉽게 끝나 버릴 관계 같습니다.
머리가 복잡한 남친 입장에서 입시와 연애라는 두 마리 토끼가 버거울 때, 한쪽을 놓아버리려는 마음이 든 거 같아요.
놓는다면 입시를 놓겠어요, 여친을 놓겠어요?
정말 남친이 좋고 절대 헤어지고 싶지도 않다면, 신나는 미래를 위해 한 걸음 양보한다는 마음으로 곧 실천해 보시길 바랍니다. 자존심 세울 일이 뭐 있나요. 어차피 헤어지고 후회할 거면, 헤어지기 전에 뭐라도 해 봐야죠.
이렇게 해줬는데 입시 후에 헤어지면 어떻게 하냐, 는 걱정도 드실 건데, 지금 아쉽게 헤어지는 것보단 나을 듯합니다.
그때쯤 되면 질문자님 쪽에서도 지금보다는 미련 없이 남친과 헤어질 수도 있을 거예요ㅎ
아무튼 지금 뭐 하나 해보지 못하고 헤어지는 것보단 낫습니다.
힘내세요!
입시는 정말 목숨을 걸만큼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입시 성공여부에따라 남은 인생이 거의 결정되니까요 이걸 이해해주는게 많이 힘들다면 서로를 위해 그만하는게 맞다고 봅니다
그럴땐 오히려 계속 연락하고 방해할수록 헤어져야겠다는 생각만 더 확고하게 될것같아요. 조금 연락을 뜸하게 하시는게 좋을것같아요. 그렇게했는데도 헤어지자면 입시다한후에 다시 만나자고 해보시는게 좋을것같아요
지금 남자친구가 입시 준비로 힘든 상태라는 걸 알고 있잖아요
지금은 기다리고, 이해해주고, 응원을 해줘야겠네요
간단하게 김밥 같은 분식 사서 남자친구 만나러 가는 건 어떨까요
남자친구도 밥은 먹을 거 아니에요
지혜로운 방법을 고민하시고, 본인의 정신건강을 위해 다른 생산적인 일에 몰두하시는 게 좋겠어요
운동이나 명상도 좋고요
인생도 사랑도 모든건 타이밍이란 말이 있잖아요~
그렇듯.. 시기 상황적인 타이밍도 그렇게 좋은시기는 아니것같아요, 남친분 입시준비로 심적여유도 많이 없을테니
지금은 글쓴이님께서 조금 더 마음을열어 응원해주고 옆에서 마음을 헤아려주면서 기다린다면 좀더 좋은관계로 이어갈 수 있지않을까하네요^^ 좋은인연 쭉 이어가시길 응원할께요~
살아보니 내맘처럼 다 되는 게 없더라구요. 내 입장과 상대방의 입장도 다르고 마음의 방향도 다르고 마음의 깊이도 다른 것 같습니다. 남자친구분이 말씀하신대로 입시준비로 공부에 전념해야 하는 상황을 잘 알면서도 질문자님한테 뭔가 소홀한 거 같아서 서운함을 느끼는 건 어쩌면 당연한 거 같고 그럴수록 서운해지고 다른 생각을 하게 만들기도 합니다. 조금만 상대방을 배려하고 이해하면 아무것도 아닌 거 같습니다. 그런 이유로 헤어진다는 건 일종의 도피밖에 안되고 해결책도 안될 것 같습니다. 서로간에 대화를 자주 하시고 서운하거나 불만이 있으면 이야기를 해서 간격을 좁히는 방향으로 해야 오해가 쌓이지 않고 원만한 연인관계가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