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발진 사고는 해외에도 여전히 있습니다. 한국에만 있다고 생각을 하는 것은 뉴스나 유튜브에 나오는 영상이 한국어로 한국인이 올리기 때문이죠. 굳이 차에 관심이 있는 사람도 해외 급발진 영상을 영어로 검색해서 찾아보는 것도 아니고 국민이 이런 것에 관심이 없으니 이런 것을 뉴스로 보도하지도 않습니다.
급발진의 경우 제조사 과실을 확인하게 하면 법으로 판결을 받고 보상을 받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제조사 과실을 인정하지 못하면 당연히 자동차를 타다가 난 사가고 소비자 과실이 되기 때문에 인정을 받지 못하고 보상을 받지 못하는 것이 맞습니다.
만약 급발진을 소비자가 입증하지 않고 무조건 제조사 과실이 된다고 하면 모든 사고를 급발진으로 덮고 이에 대해서 보상을 요구하여 악의적인 사례가 늘어나기 때문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