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예민한성격 괜찮을까요?고민입니다
배우자 성격이 예민한거 같아서 고민입니다 밥먹을때 쩝쩝거리지마라 화장실 변기사용잘해라 등등 잔소리가많은데 성격이 예민한듯해요ㅠ 어떻게지내죠?ㅠ
13개의 답변이 있어요!
결혼을 하고 초반에는 여러가지로 생활습관이나 생각 차이로 갈등이 생기는 경우가 많이 있는 것 같습니다.
만약 상대방이 다른 사람들 보다 더 예민한 성격을 가지고 있다면 그 갈등이 초반에는 더 잦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는 부부가 서로 협의점을 찾아가고, 서로 이해하고 배려하면서 맞춰가는 수 밖에 없다고 생각합니다.
작성자님도 불편하고 힘든 부분들이 있겠지만, 배우자분이 원하는 부분에 대해 조금 더 신경써주고 노력해준다면 점차 그 갈등이 줄어들지 않을까 싶습니다.
예민한 사람은 본인도 본인의 예민한 때문에 스트레스를 받고 특히 같이 사는 사람은 더 스트레스입니다. 항상 눈치를 봐야 하고 행동에 자유도 없어집니다. 그런데 성격이고 성향이라서 고쳐지는 것도 아닌 거 같습니다. 상대방이 너무 예민하고 그로 인해서 질문자님이 스트레스 받는다면 서로 편안한 방법으로 살아야 합니다. 대화를 해서 좋은 대안을 갖고 서로 힘들지 않고 스트레스늘 줄일 수 있는 방법을 모색해야 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각자 밥을 먹는 것도 나쁘지는 않은 거 같아요. 양보하고 배려하는 마음이 없으면 부부생활도 지옥이 될 수 있으니 나보다 상대방을 먼저 생각해야 합니다.
예민한 배우자와 생활을 하게되면 스트레스를 많이 받을 수 밖에 없습니다 그만큼 눈치도 많이 보게되구요 하루이틀 살것도 아닌데 배우자분과 대화를 통해서 어느정도 타협을 하는게 차라리 속이 편하실거에요 모두다 맞출 수는 없습니다 서로 양보하고 타협하는거죠 부부란 그런겁니다
글을 읽어보니 다른 사람들보다 많이 예민하신것 같습니다 처음에는 서로 다른것에 이해못해 많이 싸웁니다 잘이겨내시고 서로 상대방을 이해해주시길 바랍니다 시간이 약입니다
아내 분 성격이 예민하다기 보다는 기본적인 예절이나 매너를 중요하게 생각하는 성향으로 보입니다. 밥 먹을 때 쩝쩝거리지마라, 화장실 변기 사용 잘 해라 등은 사람이 살아가변서 기본적으로 지켜야할 예의 와 매너에 해당하기 때문입니다. 진짜 예민한 성격은 문 닫을 때 소리내지 마라, 발소리 쿵쿵 거리지 마라 등 아주 사소한 행동이나 말을 지적합니다. 그래새 예민하게 받아 들이기 보다는 나를 교양있는 사람으로 만들어 준다고 생각하면 마음이 편해집니다.
어차피헤어질꺼아니면 와이프말도좀들어야한다고 생각하네요 식사하실때조금 소리덜내시고 변기사용도 남자는좀 조심해야할부분인데요 너무지나치다생각하시면 아내분과 대화를좀 하시는게어떨까요?
성격이라는 것이 한번에 바뀌기는 정말 힘들것 같습니다만 본인 스스로의 성격을 객관화하실 수 있다는 점에서 개선할 수 있는 기회가 있지않을까 싶습니다. 마음을 차분히 할 수 있는 명상이나 요가 등의 활동을 습관화 해보시는 것을 권유드려봅니다.
사실 여성이라면 어느정도는 예민한것도 맞는것 같아요 특히 잔소리가 많이 심할껍니다
그리고 대부분 많은 여성들이 그런것을 못넘기는 여성들이 많아요 특히 결혼하면 더욱더
심해지는 경향이 있습니다 그래서 요즘에는 그냥 웃고 넘어가는것 같습니다 그것을 이해하는것도
살아가는 방식이 되어 버렸네요 그런 분들과는 되도록이면 지켜주려고 하는것도 살아가는
방식입니다 조금만 배려하고 살아가시길 바랍니다 아니면 싸움밖에는 하지 않는것 같아요
누군가와 같은 공간에서 많은 것을 공유하며 거의 한몸처럼 산다는 것은 쉽지 않은 결정입니다. 결코 한 사람만의 룰에 따를 수도 없는 일이구요. 오래 지속해서 같이 즐거운 삶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서로에 대한 배려와 중립적인 약속이 필요할 것입니다. 아직 초반이라면 고민을 솔직하게 얘기하고 조율을 해나가보세요.
만약에 배우자가 자기 주장만 계속해서 고집한다면 참기만 하기보다는 대화도 잘 통하지 않는다면 부부심리상담을 통해서 문제점을 찾아보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성격이 예민하다기 보다 질문자님이 식사를 할때 어떤지 화장실을 쓰고 바닥이나 변기등에 소변등이 튀지 않았는지 좀더 꼼꼼히 살펴볼 필요가 있어보입니다.
이유없는 질책은 없습니다.
아마 그럴만한 이유가 있을것이라 생각되네요.
식사할때 옆에서 쩝쩝되면 진짜 듣는사람들은 너무나 괴로우며 가족들끼리라고해도 특정인물만 화장실을 쓰고나오면 화장실에 노란소변등이 묻어있다거나하는 일이 잦아지면 그것도 그것대로 열올라갑니다.
좀만 신경쓰세요. 어려운것도 아닌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