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자인 사람들은 친절하기 쉽다는 말 공감하시나요?
돈이 많고 여유로운 사람들은 친절하기 쉽다는 말을 드라마에서 봤습니다. 하지만 제 주변 부자들은 그렇지 않더라고요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안녕하세요. 냉철한북극곰이451입니다.
사람들마다 다 다를겁니다. 부자여도 부자가 아니여도 친절한 사람들은 항상 친절하더군요.
모두에게 서로가 친절하고 행복한 세상에서 살았으면 좋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일곱빛깔 무지개입니다. 부지들이 친절한가?잘 모르겠네요.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가진게 많은 사람들은 더 가질려고 하고 본인보다 못한 사람들에게 하대하는 경우가 많아서 친절하다? 안그런경우가 더 많다고 생각이 되네요...물론 친절한 사람들도 있지만요..
안녕하세요. 섬세한말라카크95입니다.
부자들은 아무래도 삶에 여유가 있다보니까 마음이 여유로워서 화를 잘 안 내게되는거같더라구요.
안녕하세요. 새침한부엉이49입니다.
부자의 개념을 어디에 두는지에 따라 달라지겠지요
돈이 많으면 많을수록 부자인 돈으로 따지는 부자인지 아니면 상식과 배려를 기준으로 따뜻한 마음이 기본이 되어있는 마음부자인지ㆍㆍ
이둘이 함께 했을때는 부자들은 친절하고 자기 눈높이에서 사람을 보기 때문에 따뜻하기도 합니다
나누는것도 좋아하고
그러나 오로지 돈 모든초점이 돈에 맞춰져있고
모든 행위가 돈을 벌기위해 무언가를 하는사람은 이런 인간미가 없지요
대체로 갑질 하는 사람들이 돈의 액수에 군림 합니다
제가 살아보니 보편적으로 그렇더라구요
안녕하세요. 멋진 손자 이쁜손녀 할머니임~입니다. 부자라도 다 친절하지는 않아요? 사람은 다 같은 마음이죠~ 인성 차이라고 생갑합니다~
안녕하세요. 고운고양이133입니다.
저도 그러얘기들었지만 제 주변은 그리 친절하지 않은거같내요
모두 그런거 아니겠지만요..^^
안녕하세요. 창백한 푸른점입니다.
부자라고 해도 마음에 여유가 있음 친절하지만 돈욕심이 많아서 더 돈을 벌기위해 환장한사람들은 오히려 더 이용하려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