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술치료는 단순히 순수 시각 미술을 사용하는 치료가 아니라 음악치료, 무용·동작 치료, 드라마 치료, 문학치료 등이 함께 존재합니다.
실제로 미국의 심리치료사인 마거릿 나오 움 버그(Margaret Naumburg)는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PTSD)를 겪는 환자들에게 미술치료를 통한 심리 안정을 제공하였고, 음악치료는 미국 애리조나주에 위치한 Barrow Neurological Institute에서 파킨슨병 환자들이 음악에 맞춰 걷는 진행한 연구에서 여러 가지 훈련을 통해 균형 감각과 보행 능력이 향상되었다는 결과를 발표하였습니다.
현대 사회에 들어서서 예술치료라는 개념은 단순히 '미술'의 범위를 넘어서 특히 디지털의 융합을 통해 VR 기반의 심리치료나 온라인 플랫폼을 통한 비대면 예술치료가 활발하게 개발되고 있으며 영국의 King’s College London은 디지털 인터랙티브 예술을 기반으로 한 정신건강 프로그램을 개발하는 선도에 있는 대학 중 하나로 손꼽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