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애매한 부분이기는 하죠.
그래서 왠만하면 어느 한 쪽이 마음을 먼저 전하고, 다른 사람이 그 마음을 받을 경우 사귀는 것으로 정하는 것이 가장 깔끔하고 명확한 것 같습니다.
작성자님이 가정한 케이스처럼 양쪽 모두 고백하는 과정이 없었다면, 손을 잡는 등의 스킨쉽을 한 경우 두 사람이 암묵적인 합의가 있었던 것이라 볼 수 있으므로 그 기점으로 연인관계가 된 것이지 않을까 싶어요.
하지만, 왠만하면 한 쪽이라도 먼저 관계를 명확히 함이 좋지 않을까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