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
설탕이 몸에 좋은 역할을 하는건 없나요?
요즘 혈당 관리에 대해서 관심이 높아지면서 설탕이 없는 제로류의 음식들이 유행인데요. 설탕은 단맛을 낼 뿐 몸에 좋은 역할은 없는건가요?
6개의 답변이 있어요!
탄수화물, 지방, 단백질은 우리 몸에 없어서는 안될 필수 에너지원입니다. 하루에 필요한 탄수화물 권장량은 120g 정도 이고 너무 부족해도 기억력 감퇴 및 혈당 저하가 생겨서 기력이 약해질 수 있습니다. 특히 뇌는 포도당만 필요로 하기 때문에 탄수화물이 결핍되면 뇌기능 저하의 가능성이 높아질 수 있습니다. 다만, 당은 필요 이상으로 섭취 시 인슐린 저항성을 불러와서 당뇨로 이어질 수 있고 사용하지 않은 당은 고스란히 저장되어 염증 및 비만의 원인이 될 수 있습니다.
가급적 단순당보다는 복합당을 섭취하는 것이 건강에 좋은 습관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설탕은 빠른 에너지 공급원, 뇌 활성화, 피로 해소에 도움을 주어 격렬한 활동 시 즉각적인 효율을 냅니다. 섭취 시 쾌락 중추를 자극해 기분을 좋게 하고 심신의 안정감을 일시적으로 줄 수 있습니다
설탕은 기본적으로 에너지를 제공해주는 역할하는데 문제는 현대사회에서 너무 많이 섭취한다는 것입니다. 설탕은 몸에 들어오면 포도당과 과당으로 분해되는데 포도당은 뇌나 근육의 에너지원으로 사용하며 특히 어지럼증, 식은땀, 손 떨림 등 저혈당 상태에서 좋은 역할 합니다. 현대사회는 밥이나 빵, 면으로 탄수화물 섭취하기 때문에 일부러 설탕 추가하거나 음료나 간식 섭취는 오히려 설탕 과하게 먹게되어 몸에 안 좋다는 인식이 강하게 있는겁니다.
설탕은 빠른 에너지 보충과 두뇌회전에 도움을 줍니다.
그리고 설탕(단맛)으로 인해 우리는 도파민과 세로토닌을 분비하게 되고,
일시적으로 기분이 좋아지고 진정되는 효과도 나타납니다.
설탕이 단순히 몸에 해로운 것처럼 여겨질 수 있지만, 사실 설탕도 우리 몸에 필요한 역할이 있습니다. 대표적으로 설탕은 에너지원으로 쓰입니다. 우리가 음식을 먹으면 설탕이 분해되어 포도당이 되고, 이 포도당은 뇌와 몸 전체가 움직이는 데 꼭 필요한 연료가 됩니다. 특히 잠깐 동안 많은 에너지가 필요할 때 설탕이 빠르게 에너지를 공급해 주기도 하지요.
하지만 요즘 많이 말하는 ‘설탕 줄이기’는, 우리가 쉽게 과하게 섭취하고 있다는 점 때문입니다. 설탕을 과하게 먹으면 혈당이 급격히 오르고, 그로 인해 건강에 부담이 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설탕을 무조건 피해야 할 대상으로만 보는 것이 아니라, 적당히 필요할 때 적정량을 섭취하는 균형 잡힌 태도가 중요해요.
결론적으로, 설탕이 아예 쓸모없는 것은 아니지만, 과다섭취가 몸에 해롭기 때문에 적당히 조절하는 것이 건강에 더 도움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