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자적인 자금 순환 구조를 만들어 현금 흐름을 회복하기 위해서는 대출 상환의 순서를 재배치하는 작업이 가장 먼저 필요합니다. 가장 이자가 높은 대출부터 먼저 갚는 대환대출 서비스를 활용하여 매월 나가는 고정 이자 비용 자체를 낮추어야 합니다. 현재 유지 중인 저축성 상품은 과감하게 납입을 중지하거나 해지하여 당장 매달 나가는 대출 원리금 상환에 보태는 것이 현명합니다. 대출 이자율이 저축 수익률보다 훨씬 높기 때문에 빚을 갚지 않으면서 하는 저축은 오히려 매달 자산의 손실을 불러옵니다. 숨만 쉬어도 나가는 통신비나 보험료 그리고 각종 구독 서비스를 전면 재조정하여 고정 지출을 최소한으로 줄여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