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문
계속 드러나고있는 초고대 문명의 증거들이 의미하는 것은 뭔가요?
무작정
궤변이라고만 치부하기 힘든
일반적인
역사적인 근거와 지식으로는 설명이 안되는
초고대 시기의 문명의 증거로 볼 수 잇는
유물이나 기록들을 볼 수 있는데요
피리 레이스 자도 같이 남극이 빙하로 되기전 의 지도의 발견
에게해 바다 밑에서 발견된 미지의 천문계산기계 안테키테라기계
고대 그리스 플라톤이 기록한 아틀란티스 라는 대륙의 존재
갑작스레 사라져 버린 인더스 문명의 고대문헌에서 언급되는 첨단기술, 핵전쟁 흔적
이런 것들은
고고학이든 기존 인류학 에서든 쉽게 설명이 안되는 부분인데요
이건 실질적인 학계에서
어떤 의미로 받아들여 지고 있나요?
55글자 더 채워주세요.
1개의 답변이 있어요!
현재까지는 일반적으로 문명은 기원전 3500년경의 메소포타미아, 기원전 3000년경 이집트, 그리고 기원전 2500년경 인도 및 중국 문명 등 4대 문명을 말합니다. 그러나 기원전 12000년경의 괴베클리 테페, 전설속의 아틀란티스, 중국의 내몽골 혹피옥 문명, 홍산 문명 등 1만년 이상 된 유적의 초고대 문명의 존재를 주장하기도 합니다.
대다수 학계에서는 초고대문명설을 공식적으로 인정하지 않습니다. 증거가 부족하고 해석이 사변적이기 때문입니다. 괴베클리 테페 등 일부 유적은 기존 문명사에서 새로운 질문을 던지지만 아직 초고대 문명의 결정적 증거로 보진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