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블릿 분해를 하며는 재미라든지 소장할만한 부품이 나올지 궁금해여?

샤오미인가 아무튼 작년인가 재작년에 삿던게잇는데여.

이게 산지 얼마안댓는데 작동을 안해서 AS 받으러 가자니 그냥 쪼개보자 시퍼서여.

지베 몇몇개 그런식으로 쪼개본 블루투스 스피커라든지 노트북이라든지 애플미니라든지 hdd하드웨어라든지 ssd라든지등등이는데여.

그나마좀 그무슨 자석이더라 되게센거잇거든여.

그거 좀몇개 득해서 갖고노는 재미가잇던데여.

태블릿을 분해하면 어떤 소장할만한 부품들이 나올까여

분해를 하면서 어떤것을 배워보는것이조을지 기기전문가를통해 조언을받아보고시퍼여?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감병주 전문가입니다.

    태블릿은 분해 재미는 있지만 재활용할 만한 부품은 많지 않습니다. 배터리, 스피커, 진동 모터 정도는 DIY 용도로 활용 가능합니다만 강한 자석이나 재사용 쉬운 저장장치는 거의 없습니다.
    대신 내부 구조, 열 처리, 초소형 설계 방식 등을 배우기 좋습니다. 특히 접착 위주의 조립 구조를 직접 확인하는 게 의미 있습니다.
    단, 배터리 손상이나 화면 파손 위험이 있어 분해 시 주의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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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고한석 전문가입니다.

    태블릿 분해하면 건질 만한 건 주로 배터리, IPS LCD 패널, 카메라 모듈 정도인데, 샤오미 태블릿은 부품이 빡빡하게 조립돼 있어서 멀쩡히 꺼내기가 생각보다 까다로워요.

    블루투스 스피커에서 네오디뮴 자석 건지셨던 것처럼, 태블릿에서도 스피커 유닛 안에 작은 자석이 있긴 한데 스피커 크기가 작아서 기대보다 아담할 수 있어요.

    배우는 측면에서는 iFixit 같은 사이트에서 같은 모델 분해 가이드를 보면서 따라 하면 납땜 구조나 플렉스 케이블 연결 방식 같은 걸 눈으로 익히기 좋고, 고장 원인(배터리 불량인지 보드 문제인지)도 어느 정도 파악할 수 있어요.

  • 안녕하세요. 서종현 전문가입니다.

    태블릿을분해하면 디스플레이 패널, 배터리, 메인보드 , 카메라 모듈, 스피커, 마이크, 진동 모터, 각종 센서(가속도계,자이로),그리고 강한자석(스피커 자석 등)을 얻을수있어요. 특히 자석은 분해한 기기 부품 중 소장가치가 있고 활용도가 높아 흥미롭습니다.분해를 통해 전자기기 내부 구조와 부품간 연결 방식을 배울수있고, 납땜이나 부품 교체 같은 실용적 기술도 익히기 좋습니다. 기기 전문가 조언을 받는다면 안전한 분해 방법과 부품별 주의사항, 전자기기 수리 및 재활용 노하우를 배울수있어 더욱 유익할 것입니다. 분해뒤 남은 부품들은 직접 활용하거나 수집용으로도 매력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