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위새 몸무게는 약 2~3kg 정도인데 비해 알의 무게가 몸무게의 약 20~25%에 달하는데 사람으로 치면 몸무게 60kg 사람이 12~15kg 아기를 낳는 수준으로 엄청나게 큰 알을 낳습니다. 이유는 여러가지 설이 있는데 키위의 조상은 지금보다 훨씬 컸던 멸종조 모아와 비슷한 대형 조류와 가까웠다고 해석하고 있으며 몸집은 작았지만 생식기관 크기나 알 크기는 그 시절의 유전적 특징을 일부 유지하면서 키위새 새대까지 왔다는 설이 유력합니다. 키위새 새끼는 태어나면 이미 킷털이 나있고 스스로 움직일 수 있을 정도로 발달해 태어나는 포식자가 많은 뉴질랜드 환경에서 천적을 피하기 위해 최대한 성장 시키는게 이유라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