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우리나라 공교육에서 초등학교 영어는 3학년부터 정식 교과목으로 채택되어 수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학년이 올라갈수록 수준이 점차 높아집니다 3학년과 4학년 시기에는 알파벳 음가와 기초적인 낱말 읽기 그리고 일상생활 속 아주 쉽고 간단한 대화를 듣고 말하는 구어 중심의 기초적인 수준으로 영어에 흥미를 느끼는 것에 초점을 맞춥니다 반면 5학년과 6학년이 되면 문장 읽기와 쓰기 비중이 크게 늘어나며 간단한 일상 대화를 넘어 문법적인 요소가 포함된 짧은 글을 읽고 이해하거나 스스로 문장을 완성해야 하는 수준까지 배우게 되므로 체감 난이도가 중학교 과정과 연결될 만큼 제법 높아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