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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퇴한 사용자
탈퇴한 사용자

도서관에서의 키보드소리가 민폐인가요?

도서관이 작아서 컴퓨터 방이 없고 학습실에 있습니다. 키보드소리가 날수밖에 없는 상황인데요 소리내고 타자치는게 민폐일까요? 아니면 상황이 그러니 이해받을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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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개의 답변이 있어요!
  • 탈퇴한 사용자
    탈퇴한 사용자

    도서관은 아주 작은 소리도 크게 들리니까 도서관에서는 노트북 사용할 수 있는 장소라고 명시된 게 아니면 사용 하지 않으시는 것이 맞습니다.

  • 호롤로로옹
    호롤로로옹

    도서관에서 앉아서 타자 칠 수 잇을만한 곳이

    1. 책 읽는 열람실

    2. 공부하는 열람실

      2곳 정도 있을 것으로 예상되는되요

      2곳 다 타자 치시면 누군가 와서 주의 줄 듯 합니다

      노트북실이 잇어도 다들 공부용으로 써서 소리내면 눈치 주더라구요...

  • 키보드를 두드릴떄 나는 소리는 일상생활에서는 별거 아닌것 같아도,

    의외로 소음이 심합니다.

    당연히 도서관 등에서 타이핑하는 소리는 거슬릴수밖에 없죠.

  • 당연히 민폐가 됩니다. 도서관에서는 최대한 정숙을 유지해야 하는데 키보드 타자 소리 하나로도 집중이 안되는 사람들도 많습니다.

  • 우선 해당 도서관이 노트북을 이용해도 되는 곳인지를 먼저 확인하신 후에, 만약 허용되는 곳이라고 해도 가능하면 키보드 덮개와 무소음 마우스를 이용해서 소음을 줄이시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 아무리 도서관 학습실 내에 컴퓨터가 위치해 있어서, 키보드를 사용할 수 밖에 없는 상황이라고 하더라도, 도서관과 같은 조용한 환경에서는 키보드 소리가 크게 거슬릴 수 있으니 이해받기는 어려울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