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행성 뇌질환 치료제 개발과 약물 합성에 관심이 있으시다면 의약화학의 기초와 뇌질환 메커니즘을 동시에 다룬 책들을 보시는 게 좋아여...
먼저 가장 추천해 드리는 전공서는 포이의 의약화학(Foye's Principles of Medicinal Chemistry) 이에요... 약물이 어떻게 디자인되고 합성되는지 원리부터 퇴행성 뇌질환 치료제의 작용 기전까지 아주 깊이 있게 다루고 있어서 이 분야의 바이블로 통하거든요~
조금 더 신약개발 전반의 프로세스를 이해하고 싶으시다면 신약개발 지평을 넓히는 의약화학 이나 일반적인 의약화학 입문 서적들을 읽어보시는 것도 큰 도움이 될 듯요^^ 합성 연구가 실제로 어떻게 약물로 이어지는지 흐름을 잡기 아주 좋아여...
치료하려는 질환 자체를 깊게 이해하려면 뇌과학 관련 전문 서적도 필수적인데요... 알츠하이머나 파킨슨병의 원인이 되는 단백질 변성과 신경세포 사멸 기전을 다룬 뇌질환의 분자생물학적 메커니즘 관련 전공 서적들을 찾아보시면 약물 합성 타겟을 정하는 데 결정적인 힌트를 얻으실 수 있을 거에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