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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하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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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깨 모양별로 구분하는 '상견', '중견', '하견'은 타고나는 것인가요?

쇄골 모양에 따라 어깨모양을 상견, 중견, 하견으로 구분하고는 하는데요. 예를 들어, 수영선수 박태* 같은 경우가 쇄골이 위로 치솟은 상견의 형태라고 알고 있습니다. 하견은 그 반대로 어깨가 밑으로 축 처져 있는 모양이구요. 이러한 상견, 하견 등 어깨 모양은 타고나는 것인가요? 아니면 후천적인 운동으로도 바꿀 수가 있는 것인가요?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탈퇴한 사용자

    탈퇴한 사용자

    상견, 중견, 하견 어깨 모양은 타고나는가? 변할 수 있는가?

    어깨 모양(상견, 중견, 하견)의 결정 요인

    상견(쇄골이 위로 치솟은 형태), 중견, 하견(어깨가 밑으로 축 처진 형태)과 같은 어깨 모양은 주로 쇄골과 견갑골(날개뼈)의 위치, 각도, 그리고 이 주변 근육의 발달 상태에 따라 구분됩니다.

    기본적인 어깨 골격(뼈의 구조와 각도)은 유전적 요인, 즉 타고난 체형이 큰 영향을 미칩니다. 즉, 선천적으로 상견, 중견, 하견의 골격적 특성을 가지고 태어나는 경우가 많습니다.

    후천적 변화 가능성

    하지만 어깨 모양은 완전히 고정된 것이 아니며, 후천적인 운동이나 생활습관, 근육의 발달 상태에 따라 어느 정도 변화시킬 수 있습니다.

    특히, 견갑골의 위치와 움직임(상방 회전, 하방 회전)을 조절하는 근육(승모근, 전거근, 삼각근 등)을 강화하거나 스트레칭하는 운동을 통해 하견에서 중견, 상견에 가까운 형태로 개선할 수 있다는 연구와 임상 보고가 있습니다.

    예를 들어, 상부 승모근이 약화되거나 견갑골이 하방 회전된 자세가 지속되면 하견이 두드러질 수 있고, 반대로 상부 승모근과 주변 근육을 균형 있게 발달시키면 쇄골의 각도와 어깨 모양이 보다 상견형에 가까워질 수 있습니다.

    실제로, 팔을 머리 위로 들어 올리는 동작(프레스, 풀업, 로우 등)이나 어깨 주위 근육을 강화하는 운동을 통해 하견형 어깨가 교정된 사례도 있습니다.

    정리

    어깨 모양(상견, 중견, 하견)은 기본적으로 타고난 골격이 큰 영향을 주지만, 운동과 올바른 근육 강화, 스트레칭, 생활습관 개선을 통해 어느 정도 변화시키거나 개선할 수 있습니다.

    완전히 골격 자체를 바꾸는 것은 어렵지만, 근육의 발달과 견갑골의 위치 조절을 통해 외형적으로 더 넓고 예쁜 어깨라인을 만들 수 있습니다.

    "어깨의 위치는 어느정도 성장기 때 만들어집니다. 뼈의 위치는 타고나는 것이 맞으며, 성장이 끝난 이후에는 근육 스트레칭과 강화로 조절을 할 수 있습니다. 고로 직각어깨와 축쳐진 어깨는 근육으로 어느 정도 조절이 가능하지만 근본적으로 타고난 부분도 크다는 점입니다."

    결론

    상견, 중견, 하견 등 어깨 모양은 유전적(선천적) 요인이 크지만, 운동과 근육 발달, 생활습관 개선을 통해 어느 정도 변화와 개선이 가능합니다.

    꾸준한 어깨 및 견갑골 주변 근육 운동을 병행하면, 하견에서 중견 또는 상견에 가까운 외형을 만들 수 있습니다.

  • 상견, 중견, 하견 같은 어깨 모양은 어느 정도 타고나는 골격 구조의 영향을 받지만, 후천적인 자세 습관이나 운동에 따라 충분히 변화할 수 있습니다. 쇄골의 각도나 위치는 견갑골의 움직임과 밀접하게 연관되어 있는데, 예를 들어 하견은 견갑골이 하방 회전된 자세에서 자주 나타나며, 이는 장시간 앉아서 일하거나 팔을 아래로 내린 채 생활하는 습관에서 비롯될 수 있습니다. 반대로 상견은 견갑골이 상방 회전된 상태에서 나타나며, 팔을 머리 위로 자주 드는 활동이나 운동을 하면 그렇게 될 수도 있다고 해요